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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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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158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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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1688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169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6180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287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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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 426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378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335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533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378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383 | ||
33528 |
2024 Pil&People 조용필님 팬연합 모임 현장스케치3 |
2024-03-25 | 671 | ||
33527 |
2024 팬연합 모임 미지 뒤풀이 회계내역2 |
2024-03-25 | 342 | ||
33526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결과보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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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 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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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생신 축하드립니다.16 |
2024-03-21 | 7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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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합니다.(영상)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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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 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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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이런 경험 처음이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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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잘 마쳤습니다.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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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좌석배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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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프로그램 안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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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 12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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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기념품 공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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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천사님들의 모습을 모아모아^^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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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8 |
2024-02-22 | 11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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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입금현황1 |
2024-02-21 | 1497 |
8 댓글
필에꽂혀
2014-04-14 17:07:24
작은아기새
2014-04-14 17:43:09
고독한 Runner
추억에도 없는 이별
Jungle City는 와~신선해서좋아^^
고독한 Runner는 이어폰 볼륨을 최대한
높혀서 푹빠져들어요 가고싶다! 어디론가
몸은 쳐지지만 오늘14집듣고 활기차게~^^ 보내요
은솔
2014-04-14 19:50:58
일출
2014-04-14 20:23:32
오늘 야간근무라 늦잠자고 여유있게 일어나 꿈의아리랑님과 같이 14집 듣고 있어요..
이때 소방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시기였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시험공부하며
또 일 하며
준비했던 그 시간이 생각이 나네요
고독한 런너..
그때의 감정이 되 살아나 뭉클하네요.
제주아주망
2014-04-14 20:55:35
좋아요
어제 넘 무리했는지 몸이 피곤하네요
오빠의 충전이 필요한듯 전 오늘 출근하면서^킬리만^노래를 연속반복하면서 들었는데 랩 부분에서 왜 눈물이 났을까요
오빠 보고싶어요
꿈의요정
2014-04-14 22:04:01
14집.
1992년 12월 가평을 갔다 오는데 펑펑 눈이 내린 그날~ 압구정 애반이란 카페가 생각나네요.
14집 내가 가장 힘들때 큰 위안이 되었던 음반입니다~
추억에도 없는 이별
슬픈오늘도 기쁜내일도...
슬픔에 몸 부림쳐야만 했던 2002년. 14집이 위안이 되었던 이유는 어디에서도 울 수 없었던 내게
이 음반은 내 울음을 내 슬픔을 다 받아주고 소화 해 주는 나의 친구였습니다.
.....
금기시되던 그 이야기도 10년이 지난해가 되어서야 우리 가족은 웃으며 말 할수 있게 되었어요~
14집 오늘 하루 마음이 이상하게 요동 치고 있어요~~~
예스
2014-04-15 09:08:03
이 무렵 제 고향에서 작은 학원을 시작했었는데
개업식날 친구들이 와서 같이 축하하고 밤새 14집 들으며 얘기 나누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슬픈 베아트리체는 최고의 곡!!!
L세대
2014-04-15 21: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