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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도 요런 분위기 나올까요?
대구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오빠 어디 학원 다니시는듯...
말씀하시는게 날로날로 발전 하시네요^^
지금 보면서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대구공연~~~ 땡큐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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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fㄹr♡
니가 있었기에~
고맙다 말하고 싶었어~
thanks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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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아낙네
2018-05-21 14:16:01
“노래를 참 행복하게 부르시네.”
“마치 토크쇼를 보는 것 같아.”
보는 내내 둘이 얼마나 웃었는지 ㅎㅎ
필사랑♡김영미
2018-05-29 03:06:33
맞아요. 오빠가 노래를 참 행복하게 부르셨지요. ^^ 아드님이 정확하게 잘 보셨네요. ㅎ
그런 오빠를 바라보면서 같이 노래하는 우리들도 참 행복했고...
생각만 해도 그때 제 얼굴에 미소가 한 가득이었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입이 귀에 걸릴 만큼 웃고 있더라는...광주에서 만나요.^^/
지원맘
2018-05-22 11:50:21
정감있는 멘트와 짧지만 감동적인 노래들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카라님,고맙습니다!!
필사랑♡김영미
2018-05-29 03:03:53
카라님, 덕분에 오빠 목소리 들으면서 또 좋아라 하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바빠서 잠시 뒤로 미뤄두고 있는데....오늘 또 이렇게 미지에 와서 오빠를 뵈오니 기쁘네요. 절로 웃게 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