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럽군요....
2004.06.23 08:46
마눌의 협박아닌 협박..(쫓겨나기 싫으면 알아서 해..존말하기전에!!)
제주 공연을 관람하고 집에 오는 도중내내 협박을 하는 마눌..
"미지의 세계"회원 가입을 하면 맨날 이뻐해줄거라나 머라나 라며..회유와 공갈을 번갈아 해가는 마눌의 협박에 결국 이지경까지 오게 됐다우!!!
암튼 이곳 제주에서도 공연을 자주 하지는 못하겠지만, 목말라하는 팬들이 있는 만큼 잊지는 말아주세요...
지금은 몇분 안되는 가족같은 분위기이던데..앞으로도 회원님이 몇분이 되었던 아니 제주도민 전체가 회원이되어도 이런 분위기가 유지되도록 이 한목숨바쳐.......(무슨 특수부대 구호 같당!!)
PS:이 한목숨은 제가 아니라 우리 마눌임다..(골뱅이)
제주 공연을 관람하고 집에 오는 도중내내 협박을 하는 마눌..
"미지의 세계"회원 가입을 하면 맨날 이뻐해줄거라나 머라나 라며..회유와 공갈을 번갈아 해가는 마눌의 협박에 결국 이지경까지 오게 됐다우!!!
암튼 이곳 제주에서도 공연을 자주 하지는 못하겠지만, 목말라하는 팬들이 있는 만큼 잊지는 말아주세요...
지금은 몇분 안되는 가족같은 분위기이던데..앞으로도 회원님이 몇분이 되었던 아니 제주도민 전체가 회원이되어도 이런 분위기가 유지되도록 이 한목숨바쳐.......(무슨 특수부대 구호 같당!!)
PS:이 한목숨은 제가 아니라 우리 마눌임다..(골뱅이)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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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운영자
2004.06.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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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2004.06.23 09:49
하하 ^^
골뱅이무침님 반가워요.
부인을 무척 사랑하시는군요?
골뱅이부부님 덕에 제주 공연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나 봅니다. ^^*
이제 지역방의 제주방과 자유게시판에도 진출을 하셔야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
하얀모래
2004.06.23 09:50
짱이 니도 완네? 내 위에 암도 없었는데..
니.. 안자고 모하노? -
이문규
2004.06.23 17:16
형님 드디어가입되었네요..ㅎㅎㅎㅎㅎ 정말 추카드립니다..이제 이렇게 가입인사도
드렸으니..조용필형님 왕펜으로 만들겠습니다...다음모임때..골뱅이 누님하고..
꼭 같이 참석해주세요...정말추카드립니다.. -
miasef
2004.06.24 05:58
골뱅이무침님..반갑습니다^^
자주오시구요~
행복만 함께 하시길 바랄께요.. -
필love
2004.06.24 17:15
골뱅이 무침님! 반갑습니다. 제주에서 넘 반가웠구요.
마눌 협박에 ...ㅋㅋㅋ
저하고는 반대이네, 앞으로 가끔 오셔서
제주 소식도 전해주시고, 골뱅이님 많이많이 응원해 주세요 ^-^; -
팬클럽운영자
2004.06.24 21:27
안녕 골뱅이무침님.. 제주에서 만나서 반가왔어요. 또 뵈어요 -
골뱅이무침
2004.06.25 03:28
비록 짧은만남 이었지만, 남녀노소 구분없이 마치 어렸을적 부터 사귀었던 죽마고우들과 같이 자리하고 있는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런 분위기의 모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의 우상 "작은거인"을 위해...........홧팅!!!!
-
짹짹이
2004.06.26 04:40
골뱅이무침님을 큰소리로 환영하옵니다.
인천의 짹짹이(박종순)인사 드리옵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여인 골뱅이님과 한지붕에서
살고계심을 축하드리오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만사형통이을 안려드리옵니다.
웃음꽃이 활짝피는 늘 행복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고
올 여름 제주도가서 인사드리겠사옵니다.
이번 제주공연때 골뱅이언니와 무침님과 그리고 자녀분들
못봐서 매우 안타깝기 그지업습니다.
골뱅이무침님께서 저를 보고싶어 하셨다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주도민 모두가 弼팬이 되는 그날까지 모두 모두 홧팅을 외칩니다.
힘차게 힘차게..................외칩니다^^ -
middle
2004.06.28 05:22
넘 하신거 아니에여?
약 올리시는 것도 아니고..
깨소금에 깔려 죽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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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욜에 뵙게되어서 너무 반갑웠답니다.
많은 시간 함께 하지 못해 정말 아쉬웠는데.. 언제 또 만날수 있겠죠?
앞으로.. 골뱅이님.. 자주 뵐수있게 해주세요.. 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