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2004.08.04 17:56
안녕하세요
어제 속초공연 소식에 목이 말라 여기저기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이지의 세계에 동영상이 있다는 소리에 덥석 가입부터 했습니다.
지금 동영상을 보고 있는 중인데요, 버퍼링이 늦어져서 시간이 꽤 오래걸리네요.ㅎㅎㅎ
저는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종종 찾아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온라인상에 이렇게 글 남기는게 아직까지 낯설고 어색해서 글이 두서가 없네요. ^^;
이렇게 소중하고 귀한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어제 속초공연 소식에 목이 말라 여기저기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이지의 세계에 동영상이 있다는 소리에 덥석 가입부터 했습니다.
지금 동영상을 보고 있는 중인데요, 버퍼링이 늦어져서 시간이 꽤 오래걸리네요.ㅎㅎㅎ
저는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종종 찾아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온라인상에 이렇게 글 남기는게 아직까지 낯설고 어색해서 글이 두서가 없네요. ^^;
이렇게 소중하고 귀한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10
-
바다
2004.08.04 18:29
-
부운영자
2004.08.04 20:08
보리님. 반갑습니다.
멀리계시지만 인터넷이란것이 너무 가깝게 연결시켜주죠?
정말 너무너무 반갑구요.. 자주 뵐수 있길 바랍니다. -
Sue
2004.08.05 00:21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곳에... 보리님.. 환영합니다. -
ashow1
2004.08.05 11:08
보리님 반갑습니다 ^^
먼곳에서 미지를 통해 행복하시다니 감사합니다 ^^
늘 필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필love
2004.08.05 20:40
보리님!
진작 가입하시지 그러셨어요.ㅋ
암튼 속초공연으로 인해 이렇게 또 함께 할수 있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필님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것이 느껴 집니다.
(멀리 뉴욕에서 일본에서 캐나다등등에서)
자주 오셔서 흔적도 남겨 주시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 -
짹짹이
2004.08.05 22:06
보리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뵐거라 생각해요.
뉴욕이라고 하면...울 미지회원분들 중에...
김영은님이라고 하는 여성분이 뉴욕에 살고 계신걸로 알고 있거든요.
요즘은 통 감감무소식이긴 하지만....
언젠가 뉴욕의 弼팬님들과의 교류가 있을거예요.
보리님 자주 오시구요. 환영합니다.^^ -
북경사장
2004.08.06 20:13
회원되신거 저도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 글 올려주시고 또 그곳의 재미나는 애기 해주세요. -
박꽃
2004.08.08 02:39
뉴욕 멀리에 사시는 분이네요^^ 호호~
인터넷의 위력이 느껴집니다...
가입하셔서 참 잘하셨구요^^
몸은 멀지만 맘은 항상 미지와 함께 같이 해요~~~~
자주 뵈용*^^* -
miasef
2004.08.09 10:26
보리님..반갑습니다^^
미지에서 행복을 느끼시길 바랄께요~ -
필love
2004.08.10 02:28
보리님! 반갑습니다.
멀리 뉴욕에서 대단 하심돠.
앞으로 동영상뿐 아니라 평소에 자주 들려서
타국에서의 아쉬움을 여기서 달래 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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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어려운 발걸음 하셨군요.
동영상은 어제 처음 올라 온 것이라 한꺼번에 많은 분들이 몰려서
아마 버퍼링이 심했던가봐요.
한국이 대부분 잠들어 있는 시간 이용해서
보시면 아마 잘 보이실거에요.
뉴욕엔 아이리스님이라고 필팬이 계십니다. (요 아래 글 보이시죠?)
가까이 계시는 분들끼리 좋은 벗이 되셨음 좋겠네요.
날마다 건강히, 행복한 날들이시길 빕니다.^^*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