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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명음반이라는 타이틀이었던가요??
앞부분에 순간 보고..중간에 약간 보고..^^;
숙자매라는 쌍둥이 자매가수가 나와서 노래 하더라구요..
그러다..
채널돌리다 용필님 얼굴에 놀래서 채널을 멈췄어요..
1집때 앨범쟈켓이었죠..
창밖의 여자가 나오더라구요..
이 용씨가 부르더군요.
그 모습 보면서....
새삼스런 생각이 들었어요..
80년대 초,중반에..이용, 전영록 그리고..울 용필님..
이렇게 세 사람이 가요계를 분할(표면상으로 보기엔..^^)하고 있었죠..
그러다..이용씨는 사건 터져서 미국으로 도망가다시피 떠나버리고..
전영록씨도..그냥저냥..하다보니..이젠 거의 활동을 볼 수 없고..
용필님만이..
아직도 건재함을 과시하고 계시네요..
용필님의 노래를 부르는 이용씨는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용필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지금은 가슴한켠이 시리도록 아프시겠지만..
우리들 곁으로 웃으며 돌아오시겠죠?
용필님이 보고싶습니다..
앞부분에 순간 보고..중간에 약간 보고..^^;
숙자매라는 쌍둥이 자매가수가 나와서 노래 하더라구요..
그러다..
채널돌리다 용필님 얼굴에 놀래서 채널을 멈췄어요..
1집때 앨범쟈켓이었죠..
창밖의 여자가 나오더라구요..
이 용씨가 부르더군요.
그 모습 보면서....
새삼스런 생각이 들었어요..
80년대 초,중반에..이용, 전영록 그리고..울 용필님..
이렇게 세 사람이 가요계를 분할(표면상으로 보기엔..^^)하고 있었죠..
그러다..이용씨는 사건 터져서 미국으로 도망가다시피 떠나버리고..
전영록씨도..그냥저냥..하다보니..이젠 거의 활동을 볼 수 없고..
용필님만이..
아직도 건재함을 과시하고 계시네요..
용필님의 노래를 부르는 이용씨는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용필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지금은 가슴한켠이 시리도록 아프시겠지만..
우리들 곁으로 웃으며 돌아오시겠죠?
용필님이 보고싶습니다..
4 댓글
lucky
2003-02-05 12:32:31
짹짹이
2003-02-05 18:57:28
김현숙
2003-02-05 21:46:29
김현숙
2003-02-05 21:4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