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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시간 정말 빠루당~
어쩜 이리 에누리도 없이 재깍재깍 시간은 잘 도 흘러가는 건지요.
사실... 주변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정신없이 바뿐 한 주를 보내누라 시간에 이끌려다닌 때문이겠지요.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자리에 누울 때까지,
정신이 한 개도 없었답니다...
그라고 몸은 또 왜 이리 아푼지여
맛난 것 먹고 체하기도 하고, 다치기도 하고,
몸살도 걸리고, 피곤에 겨워 쓰러져 잠들기도 여러 번...
2월은 제게 좀 힘든 달이었져~
언제나 그렇듯... ^^*
구래서, 오늘에서야...
새 달력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하얗고 노오란 꽃과 초록색 잎이 가득한
말그대로 봄내음 가득한 그런 달력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뒤늦게 느끼게 되는 봄의 시작...
그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로 아직은 봄의 진면목을 느끼기엔
좀 이른 시간이기도 하네여~
2월은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생전 첨으로 49재란 걸 지내기 위해 산에 올라 보았구요.
일욜 아침, 잠을 물리치기란 당연히 쉽지 않은 일이었고,
가까스로 지각을 면할 수 있었죠... ^^*
오랜만에 만난 방가운 얼굴들과 함께
그다지 멀진 않지만 힘겨웠던 등산(?)도 했답니다.
평소에 어찌나 운동을 안했던지,
흰눈이 아직도 녹지 않은 설산을 바라보는 감동도 뒤로 한 채
헥헥헥... 히유~ 힘겨운 산행을 해야만 했답니다.
조용필님은 연세에 안어울리게(?)
쏜살같이 산을 잘도 타시던데...
나이를 탓할 수도 없궁~ 흐~
생전 첨 가보는 절은 아니었지만,
49재를 진행하는 건 첨 봤거덩여~
제가 불교에 대해선 일자 무식이어선지 몰라두
불교의식은 행사가 길고 정성을 들여야만 가능한 일이더군여~
글고, 제가 이 세상에서 들어본 중에 가장 슬펐던
<슬픈 베아트리체>와 <친구여>...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조용필님의 한없는 사랑과
떠나간 사람에 대한 그리움, 아쉬움...
그날 그 장소에선 뵙지 못했지만,
필님이 많이 우셨더군여...
차라리 우는 모습을 직접 뵙지 못해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그 모습을 뵈었더라면 더욱 슬펐을 테니까요...
한밤 동영상을 보면, 위대한 탄생의 리더이신
최희선님이 추모사를 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던 <슬픈 베아트리체>의
가슴저림이 지금도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최영준님의 <친구여>...
고적한 산사에서 울려퍼지는 낮은 트럼펫과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하던 그 아픔은 진정 본인이 아니면
아무래도 모르지 싶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인들과 팬들이 함께한 자리여서
그나마 다행이었단 생각이 드네여.
장례식과 장지뿐만 아니라 49재를 치루는 곳까지 찾아주신
김수미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
가족과 같은 맘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으리란 생각에서여~
마지막으로, 절을 한 바퀴 돌고 나서야
떠나간 사람을 마지막으로 보내며
여러 가지 물건들을 태웠습니다.
이젠, 정말 고통없이 평안하고, 좋은 곳으로 가셔서
남은 이들의 행복을 지켜봐주셨음... 하는 바램을 빌었답니다.
떠나간 사람을 위해서라도 밥을 다 먹으라던 스님의 말씀처럼 (???)
뒤늦은 점심으로 절밥을 먹었답니다.
그리고 잠시 뒤 모습을 나타내신 우리의 지존~
다른 분들은 모두 차를 타고 내려가셨기에
당연 그러실 줄 알았는데...
내려가기 직전 최희선님을 불러 뭐라뭐라 말씀하시더니,
(에구구~ 내가 귀만 좀 밝았더라면 좋았을 걸~~~~ ^^*)
씩씩하고 건강한 걸음걸이로
성큼성큼 산을 내려가시는 것이었습니다.
주변에 있던 팬들이 겨우겨우 따라갈 수 있을만큼...
이론~
매주 절에 오신단 말씀이 정말이었구나... 싶고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에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답니다.
전... 필님이 일찌감치 내려가신 산을 천천히 천천히 내려왔답니다.
산신령처럼 휭하니 산을 내려오시더뉘,
이미 차를 타고 떠나셨더군여...
아쉽긴 했지만, 건강한 모습에 안도감을 느끼며
곧 공연이 있을 거란 소문에 행복감에 젖을 수 있었답니다.
공연소식과 사회복지 재단을 만들 거란 기사를 보면서,
"역쉬 울 지존이야~"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여.
자부심~!! 자부심~!! 헤헤헤
언젠가 그러셨으면 하고 바랬던 모습을 (물론 갠적인 바램이었지만여~)
일찌감치 볼 수 있어 더욱 행복했답니다.
사실...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대구의 지하철 참사가 있은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아무 사고없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새삼 느끼고 있는 요즘이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 아주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는데
덜컥 겁이 나더라구여...
평소와 달리 역무원들과 공익근무요원들이 자리를 하고 있는데도 말이져~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대구의 모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도 바랍니다~
얼마 전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란 책을 봤는데여,
루게릭병으로 죽음을 앞둔 모리교수가
삶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았답니다.
물론, 쉽진 않겠지만여~ ^^;;;
그리고 꿈에도 바랬던 필님의 공연 소식...
생각보담은 빨리 시작되니, 어쨌든 다행이란 생각뿐입니다~
의정부와 울산에 이어 또 어디서 공연을 하실란 쥐...
주말에 평일공연에.... 흐흐흑~
함께 할 자신은 없지만,
많은 필팬들의 환호와 열광 속에서
성공적이고 멋쥔 공연 치루시리라 믿~숩니당~!!
의정부 공연의 제목이 <불멸의 그리움> 이람서여?
지난 12월, 필님과의 만남 때
올 해 공연의 제목이 타이틀 곡이 될거라구 말씀 하셨었는데...
구런건가여?
18집도 눈이 빠지게 기둘리고 있답니당~
여하튼 필님의 공연 소식 땜에 많은 필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네요~
모두들 겨울잠에서 깨어날 차비들을 하는 것 같아염~ ㅎㅎㅎ
3월은 필님의 생신이 있어 더욱 따뜻하고,
뭔가 가득한 느낌이 드는 달이랍니다~
글고, 낼 모레면 필님의 생신이시기도 하구여...
새로 이사하신 집에선 잘 지내구 계신지도 궁금하네욤~
제법 봄기운이 가득하더니
그 봄을 시샘하누라 꽃샘추위가 난리도 아니네여...
다시 겨울로 돌아간 건 아닌가 싶을 정도에여~
바람도 무지하게 불구염...
어설픈 옷차림으론 감기 걸리기 딱이겠네욤~ 흑~
아시져? 감기 걸리시문 안되는거~
건강하셔야 멋쥔 공연두 치루시져~ 새로운 음반두여~~
새벽이 짙어야 아침햇살이 더욱 밝다지요?
이 꽃샘 추위가 물러가면,
따뜻한 봄햇살 가득한 춘삼월이 빨랑 왔으면 좋겠습니당~
글고 필팬들 만날 수 있는 그날도 얼렁 왔음 하구여.
그러고 보니, 제가 필팬들과 만난지 1년을 기념할 날이 얼만 안남았네여.
작년 대전 모임이후 보아온 울 필팬들의 모습이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모습에서 감동도 받았구여~
제가 아는 모든 님들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언제나 그리운 울 필님의 건강과 행복도여~ ^^*
*말꼬랑쥐~
주위분들과 뜻을 모아 사회복지 재단을 만드신단 기사를 보구선,
쓸데없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나도 전공을 함 살려봐?" 하는....
7년째 썩고 있는 자격증이란 것두 슬그머니 떠오르더만여~ 헤헤헤~
터무니없는 생각이란 걸 알면서두 말에여~
03/03/03
봄을 기다리는 길목에서 드립니다~!!
어쩜 이리 에누리도 없이 재깍재깍 시간은 잘 도 흘러가는 건지요.
사실... 주변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정신없이 바뿐 한 주를 보내누라 시간에 이끌려다닌 때문이겠지요.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자리에 누울 때까지,
정신이 한 개도 없었답니다...
그라고 몸은 또 왜 이리 아푼지여
맛난 것 먹고 체하기도 하고, 다치기도 하고,
몸살도 걸리고, 피곤에 겨워 쓰러져 잠들기도 여러 번...
2월은 제게 좀 힘든 달이었져~
언제나 그렇듯... ^^*
구래서, 오늘에서야...
새 달력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하얗고 노오란 꽃과 초록색 잎이 가득한
말그대로 봄내음 가득한 그런 달력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뒤늦게 느끼게 되는 봄의 시작...
그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로 아직은 봄의 진면목을 느끼기엔
좀 이른 시간이기도 하네여~
2월은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생전 첨으로 49재란 걸 지내기 위해 산에 올라 보았구요.
일욜 아침, 잠을 물리치기란 당연히 쉽지 않은 일이었고,
가까스로 지각을 면할 수 있었죠... ^^*
오랜만에 만난 방가운 얼굴들과 함께
그다지 멀진 않지만 힘겨웠던 등산(?)도 했답니다.
평소에 어찌나 운동을 안했던지,
흰눈이 아직도 녹지 않은 설산을 바라보는 감동도 뒤로 한 채
헥헥헥... 히유~ 힘겨운 산행을 해야만 했답니다.
조용필님은 연세에 안어울리게(?)
쏜살같이 산을 잘도 타시던데...
나이를 탓할 수도 없궁~ 흐~
생전 첨 가보는 절은 아니었지만,
49재를 진행하는 건 첨 봤거덩여~
제가 불교에 대해선 일자 무식이어선지 몰라두
불교의식은 행사가 길고 정성을 들여야만 가능한 일이더군여~
글고, 제가 이 세상에서 들어본 중에 가장 슬펐던
<슬픈 베아트리체>와 <친구여>...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조용필님의 한없는 사랑과
떠나간 사람에 대한 그리움, 아쉬움...
그날 그 장소에선 뵙지 못했지만,
필님이 많이 우셨더군여...
차라리 우는 모습을 직접 뵙지 못해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그 모습을 뵈었더라면 더욱 슬펐을 테니까요...
한밤 동영상을 보면, 위대한 탄생의 리더이신
최희선님이 추모사를 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던 <슬픈 베아트리체>의
가슴저림이 지금도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최영준님의 <친구여>...
고적한 산사에서 울려퍼지는 낮은 트럼펫과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하던 그 아픔은 진정 본인이 아니면
아무래도 모르지 싶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인들과 팬들이 함께한 자리여서
그나마 다행이었단 생각이 드네여.
장례식과 장지뿐만 아니라 49재를 치루는 곳까지 찾아주신
김수미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
가족과 같은 맘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으리란 생각에서여~
마지막으로, 절을 한 바퀴 돌고 나서야
떠나간 사람을 마지막으로 보내며
여러 가지 물건들을 태웠습니다.
이젠, 정말 고통없이 평안하고, 좋은 곳으로 가셔서
남은 이들의 행복을 지켜봐주셨음... 하는 바램을 빌었답니다.
떠나간 사람을 위해서라도 밥을 다 먹으라던 스님의 말씀처럼 (???)
뒤늦은 점심으로 절밥을 먹었답니다.
그리고 잠시 뒤 모습을 나타내신 우리의 지존~
다른 분들은 모두 차를 타고 내려가셨기에
당연 그러실 줄 알았는데...
내려가기 직전 최희선님을 불러 뭐라뭐라 말씀하시더니,
(에구구~ 내가 귀만 좀 밝았더라면 좋았을 걸~~~~ ^^*)
씩씩하고 건강한 걸음걸이로
성큼성큼 산을 내려가시는 것이었습니다.
주변에 있던 팬들이 겨우겨우 따라갈 수 있을만큼...
이론~
매주 절에 오신단 말씀이 정말이었구나... 싶고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에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답니다.
전... 필님이 일찌감치 내려가신 산을 천천히 천천히 내려왔답니다.
산신령처럼 휭하니 산을 내려오시더뉘,
이미 차를 타고 떠나셨더군여...
아쉽긴 했지만, 건강한 모습에 안도감을 느끼며
곧 공연이 있을 거란 소문에 행복감에 젖을 수 있었답니다.
공연소식과 사회복지 재단을 만들 거란 기사를 보면서,
"역쉬 울 지존이야~"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여.
자부심~!! 자부심~!! 헤헤헤
언젠가 그러셨으면 하고 바랬던 모습을 (물론 갠적인 바램이었지만여~)
일찌감치 볼 수 있어 더욱 행복했답니다.
사실...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대구의 지하철 참사가 있은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아무 사고없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새삼 느끼고 있는 요즘이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 아주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는데
덜컥 겁이 나더라구여...
평소와 달리 역무원들과 공익근무요원들이 자리를 하고 있는데도 말이져~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대구의 모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도 바랍니다~
얼마 전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란 책을 봤는데여,
루게릭병으로 죽음을 앞둔 모리교수가
삶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았답니다.
물론, 쉽진 않겠지만여~ ^^;;;
그리고 꿈에도 바랬던 필님의 공연 소식...
생각보담은 빨리 시작되니, 어쨌든 다행이란 생각뿐입니다~
의정부와 울산에 이어 또 어디서 공연을 하실란 쥐...
주말에 평일공연에.... 흐흐흑~
함께 할 자신은 없지만,
많은 필팬들의 환호와 열광 속에서
성공적이고 멋쥔 공연 치루시리라 믿~숩니당~!!
의정부 공연의 제목이 <불멸의 그리움> 이람서여?
지난 12월, 필님과의 만남 때
올 해 공연의 제목이 타이틀 곡이 될거라구 말씀 하셨었는데...
구런건가여?
18집도 눈이 빠지게 기둘리고 있답니당~
여하튼 필님의 공연 소식 땜에 많은 필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네요~
모두들 겨울잠에서 깨어날 차비들을 하는 것 같아염~ ㅎㅎㅎ
3월은 필님의 생신이 있어 더욱 따뜻하고,
뭔가 가득한 느낌이 드는 달이랍니다~
글고, 낼 모레면 필님의 생신이시기도 하구여...
새로 이사하신 집에선 잘 지내구 계신지도 궁금하네욤~
제법 봄기운이 가득하더니
그 봄을 시샘하누라 꽃샘추위가 난리도 아니네여...
다시 겨울로 돌아간 건 아닌가 싶을 정도에여~
바람도 무지하게 불구염...
어설픈 옷차림으론 감기 걸리기 딱이겠네욤~ 흑~
아시져? 감기 걸리시문 안되는거~
건강하셔야 멋쥔 공연두 치루시져~ 새로운 음반두여~~
새벽이 짙어야 아침햇살이 더욱 밝다지요?
이 꽃샘 추위가 물러가면,
따뜻한 봄햇살 가득한 춘삼월이 빨랑 왔으면 좋겠습니당~
글고 필팬들 만날 수 있는 그날도 얼렁 왔음 하구여.
그러고 보니, 제가 필팬들과 만난지 1년을 기념할 날이 얼만 안남았네여.
작년 대전 모임이후 보아온 울 필팬들의 모습이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모습에서 감동도 받았구여~
제가 아는 모든 님들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언제나 그리운 울 필님의 건강과 행복도여~ ^^*
*말꼬랑쥐~
주위분들과 뜻을 모아 사회복지 재단을 만드신단 기사를 보구선,
쓸데없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나도 전공을 함 살려봐?" 하는....
7년째 썩고 있는 자격증이란 것두 슬그머니 떠오르더만여~ 헤헤헤~
터무니없는 생각이란 걸 알면서두 말에여~
03/03/03
봄을 기다리는 길목에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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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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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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