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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집에 오는 길에 듣게 되었습니다.
이소라의 음악도시에서 델리스파이스가 나와서
음악을 추천하는 코너가 있더군요.
시간은 대강 12시 40여분이었나..
확실히 기억은 잘 안나네요..
국내음악 중에서는 유일하게
조용필님의 "비련'을 추천했었는데요..
이들의 대화가
저를 늦은 밤 혼자서 넋놓고 "하하하~"
이렇게 큰소리로 웃게 만들었습니다.
궁금하시죠?
다시듣기 올라오면 한번 들어보세요~ ^^
이소라의 음악도시에서 델리스파이스가 나와서
음악을 추천하는 코너가 있더군요.
시간은 대강 12시 40여분이었나..
확실히 기억은 잘 안나네요..
국내음악 중에서는 유일하게
조용필님의 "비련'을 추천했었는데요..
이들의 대화가
저를 늦은 밤 혼자서 넋놓고 "하하하~"
이렇게 큰소리로 웃게 만들었습니다.
궁금하시죠?
다시듣기 올라오면 한번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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