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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7월 14일 오후 6시 대구파티마병원에서 힘겹게 태어난 저...벌써 23년이란 세월이 흘러 어느덧 23번째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사실 저는 머리가 하도 커서 어머니께서 제왕절개수술릉 통해 힘들게 저를 낳으셨거든요^^그당시 1981년 7월 14일 대구파티마병원에서 태어난 아이는 아들 3명,딸 20명 이렇게 총 23명의 아이가 태어났는데,그 중에서 머리가 커서 아주 힘들게 태어난 아이는 저밖에 없었다는 전설이 있답니다^^아무튼 힘들게 나온 저이니만큼 지금은 평범한 학생이지만,나중에 사회생활을 하면 저두 사회에서 필요한,인정받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그러기 위해선 더 배우고 더 익혀야겠지요^^다음달에 나올 조용필선생님의 18집앨범을 기대하며,8월 30일 35주년기념 콘서트가 성황리에 멋지게 치루어지길 바랍니다^^박세찬
9 댓글
미르
2003-07-14 21:09:09
앞으로 하시는 모든일에 축복이 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pilstar
2003-07-14 21:34:26
우주꿀꿀푸름누리
2003-07-14 22:17:33
유니콘
2003-07-14 22:30:57
하얀모래
2003-07-14 23:35:37
첨 봤던 공연이라.. 81년도 하니까 그냥 생각이 나네요
세찬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효진
2003-07-15 00:11:12
ⓥ해피서영ⓥ
2003-07-15 06:09:31
늘건강하세요.
JULIE
2003-07-15 06:22:23
멋진 생일 파뤼 했을라나 멀라염...
23살이라... 넘 좋겠다~ 헤헤헤~
여름 방학두 멋지게 보내고, 더욱 발전하는 모습 기대할께여~
8월 30일 잠실에서 볼 수 있겠죠?
행복한 시간 되세여~ ^^*
백♡천사
2003-07-15 09:03:41
어머니께 감사의 인사는 하셨나요^^;;
생일 무지 축하드립니다.
즐건 방학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