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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조용필 35주년 기념 The History콘서트 오픈기념 학생 특별할인"
B석을 학생에 한해 특별 할인해 드립니다(500석 한정)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 대상.
예약시 학생증 일련번호를 알려주시거나 티켓수령시 반드시 학생증을 지참하
셔야 합니다.
3만원 --> 2만원으로 할인
500석 한정! 서두르세요~
두배 더 재미있게 즐기는 릴레이 이벤트 2탄!
공연도 보고 ~ 선물도 받고 ~
▶ R석을 예약하는 분에게 드리는 행운
7월 31일까지 R석을 예약하는 분 중 10분을 추첨하여
'조용필 18집 앨범(8월중 발매 예정)’을 드립니다(당첨자는 별도 연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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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까지 S석을 예약하는 분 중 50분을 추첨하여 DARPHIN에서 제공하는 화장품
인트랄 스페셜 샘플세트를 드립니다(당첨자는 별도 연락을 드립니다).
*(주)라이브플러스(www.liveplus.co.kr)자유게시판에
‘조용필 노래가 엮어준 나의 사랑 이야기’를 올려주시는 분 중에서도
10분을 선정하여 DARPHIN에서 제공하는 인트랄 스페셜 샘플세트를 드립니다.
*8월 1일부터 릴레이 이벤트 3탄이 시작됩니다.
이벤트는 8월 30일까지 쭈~욱 계속됩니다.
조용필 35주년 기념 콘서트-The History
한국대중음악에서 서술가능한 모든 장르의 문법을 집대성한
단 한명의 음악가,
한국 최초의 밀리언 셀러, 오빠부대 원조, 20세기 최고의 가수
이 모든 말들은 한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조용필 35주년 기념 콘서트<The History>, 국내 히트 수출 상품 0순위!
국민가수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가수 조용필이 이번엔 콘서트를 통해 국위선양을 하고 있다.
2003년 8월30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올려질 35주년 기념 콘서트
<The History> 티켓이 판매되면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현재(2003.7.1)까지 일본측에서만 판매된 티켓이 4,000매를 넘어섰다.
이러한 움직임 때문에 일본측에서는 별도의 웹사이트(www.cho-yongpil.jp) 런칭하였고,
각 예매 사이트에 일본어 안내 페이지가 별도 제작되어 공지되고 있다.
또한 국내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서도 조용필 <The History>공연을
페키지 상품으로 내놓았다.
공연이 두달 남짓 남은 것을 고려했을 때 일본 측을 통해서만 판매되는 공연티켓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공연으로 인해 국내에 유입될 외화는 약 400만불 이상(한화로 50억 정도)이 될 것이다.
(콘서트 관람 후 쇼핑, 관광 소득 포함).
조용필 35주년 기념 콘서트 <The History>에 관심을 보이는 국가는 일본뿐만이 아니다.
현재 미국 측(재미교포 중심으로)에서도 추석 2주 전 일시 귀향하는 교포들과 친지에게 선물로
증정하기 위해 조용필 콘서트를 예약하고자 하는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별도로 해외카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현재 국내 경제수지가 적자를 면치 못하는 현실에서 조용필로 인한 외화 수입은
우리나라 경제가 침체를 딛고 일어나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될 것이다.
물밀듯이 해외에서 초대형 공연들을 국내로 수입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조용필 35주년 기념 콘서트 <The History>는,
반대로 국내 공연을 해외로 수출하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스타들이 축하하는 슈퍼스타의 무대
신승훈, 김건모, 신해철, 윤도현, 서태지와 아이들, 휘성... 이들의 공통점은?
아니, 국내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가수들의 공통점은?
존경하는 국내가수로 단연코 조용필을 꼽는다는 것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존경하는 선배가수 조용필을 위해 기꺼이
출연을 결정하였다.
이미 윤도현 밴드를 비롯해 신해철, 신승훈, 유열, 이은미, 장나라가 확정되었고
특히, 신해철은 출연은 물론 구성작가팀의 일원으로 나섰다. 그 동안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자신의 공연을 만들어 온 신해철이 출연진이 아닌
스텝진의 일원으로 어떤 무대를 구성할지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들은 전체 공연의 컨셉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갖고 공연에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하게 될 것이다.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최정상급 가수들이 모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조용필”이기 때문에....
이 하나에 모든 대답이 들어 있다.
무대 위만큼 화려한 무대 뒤의 스텝진들
조용필은 이번 35주년 기념 콘서트<The History>에 자존심을 걸었다.
그리고 그의 자 존심을 세워주기 위해 국내 최고의 스텝들이 발벗고 나섰다.
공연 총감독은 표재순(연대 교수) 감독이 맡고 공연의 총연출은 윤호진(에이콤 대표,
명성왕후 연출)이 맡았다.
이미 1년 전부터 스텝회의를 소집해 <The History>를 준비해 온 이들은
공연연출로 이종일 감독을 정하고 공연의 각 섹션마다
각각의 연출 자문이 붙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상하였다.
연출자문을 맡은 사람들은 조용필과 함께 35년 같은 길을 걸어 온
우리나라 대표급 연출가들로 진필홍(前문화방송제작 부국장), 이남기(SBS 제작 본부장),
이문태(KBS 국장), 주철환(이대교수), 김태성(SBS PD) 등이다.
이런 형태의 연출팀 구성은 국내공연 역사상 최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박동우(중대교수), 박성민이 만드는 고급스러운 무대와 박근형(극작, 연출가),
박기영(동물원 멤버)이 꾸미는 구성은 관객을 더욱 깊은 몰입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공연의 질은 스텝진에서부터 판가름이 나는 것.
공연의 감동은 이미 준비되어 있다.
조용필 35주년 콘서트<The History>가 궁금하다!
3,000명... <The History>에 투입되는 출연, 스텝들의 숫자입니다.
110m미터... <The History>의 무대 길이입니다.
조용필 35주년 기념 콘서트<The History>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숫자들이 등장한다.
현재 조명과 음향에 투입된 스탭만 2백50 여 명이며, 공연장에 설치된 ENG 카메라가 70여대,
이밖에도 100 여 명의 합창단과 별도의 어린이 합창단,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협연, 잠실주경기장 최초로 본부석까지 전부 활용하는
광할한 무대와 객석으로 돌출되는 무대 등 국내 콘서트에서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기상천외한 연출이 펼쳐진다.
나이를 잊은 중년의 열혈 팬들 - 조용필 오빠 화이팅!
30대, 40대들은 아무래도 온라인상에서의 활동에 소극적인 것이 사실.
그러나 조용필은 예외이다.
현재 7개의 팬클럽 페이지 외에도 20여개의 카페, 커뮤니티 (다음, 프리첼, 세이클럽만 포함),
별도의 팬페이지들로 조용필의 위력은 온라인에서도 발휘되고 있다.
특히 ‘조용필 DJ 인터넷 방송국’은
순수하게 조용필의 팬들로 이루어진 방송국으로 24시간 조용필 노래만을 틀어주고 있다(www.choyongpil.dj)
인원구성도 대학교 교수에서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팬들은 별도의 포스터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부착하고 스티커 제작 및 차량띠를 부착하고 다니는 등 공연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있다.
팡팡 터지는 릴레이 이벤트!!! 8월 30일까지 쭉 - 이어집니다.
* 1탄!!! 공연도 보고 선물도 타고~
공연을 예약하는 분 중 추첨, 조용필 18집 앨범(8월 중 발매)과 식사권 등을 증정한다.
경품 이벤트는 8월 30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진행되며 2,000명 이상의 관객이 혜택을 받는
최대의 선물파티가 될 것이다.
추첨된 사람의 명단은 공연 전에 게시될 예정.
* 2탄!!! 35년 된 사랑이야기를 올려주세요.
35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공연의 주최사인 라이브플러스 게시판(www.liveplus.co.kr)에
35년 된 사랑이야기를 올려주시는 분들 중 선정하여 선물을 증정한다.
부부간의 오래된 사랑이야기가 게시판을 훈훈하게 해줄 것이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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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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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 조용필 잠실 콘서트 " 학생할인과 & 릴레이 이벤트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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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라디오] cbs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조용필콘서트 티켓 및 18집 앨범 선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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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덜 성숙한 팬의 잡설. |
2003-07-23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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