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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mans78@msn.com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아버지 소개로 갔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사실.. 늦게 가는 바람에 그냥 얼굴만 뵙고 오려고 했었는데 다들 넘 반가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옆에 계시던 누나들이 얘기도 많이 걸어주시고 해서 정말 즐거웠어요!! 인사라두 하고 가야 했었는데 간다고 하기가 좀 미안해서요!! 지송!!
그리고 닉네임 누나가 세븐이라고 끝까지 하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이렇게
남기니.. 욕하지 마시길!!
다음에 공연이나 소모임이 있을땐.. 정식으로 가서 재미있게 놀겠슴돠!!
저두 한번 놀면 끝내주죠.. 오늘은 적응이 좀 안돼서.. ^^;
오늘 정말 감사했구요. 다음에 또 뵙죠!!
위에 이메일 주소는 제 메신저 아이디입니다. 누나들 나중에 친해지면 맛있는거 사줘요~~
nam saying??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아버지 소개로 갔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사실.. 늦게 가는 바람에 그냥 얼굴만 뵙고 오려고 했었는데 다들 넘 반가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옆에 계시던 누나들이 얘기도 많이 걸어주시고 해서 정말 즐거웠어요!! 인사라두 하고 가야 했었는데 간다고 하기가 좀 미안해서요!! 지송!!
그리고 닉네임 누나가 세븐이라고 끝까지 하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이렇게
남기니.. 욕하지 마시길!!
다음에 공연이나 소모임이 있을땐.. 정식으로 가서 재미있게 놀겠슴돠!!
저두 한번 놀면 끝내주죠.. 오늘은 적응이 좀 안돼서.. ^^;
오늘 정말 감사했구요. 다음에 또 뵙죠!!
위에 이메일 주소는 제 메신저 아이디입니다. 누나들 나중에 친해지면 맛있는거 사줘요~~
nam saying??
10 댓글
부운영자
2003-09-21 21:55:30
팬클럽운영자
2003-09-21 21:56:13
짹짹이
2003-09-22 07:20:59
그런데 누나가 세븐님한테 제대로 작업(?)도 못했네...ㅋㅋㅋㅋ
세븐님...담에 또 뵈요..그땐 정말 제대로 놀자구요^^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짹이 누난가^^
middle
2003-09-22 07:56:26
메신저라...그건 내가 안쓰는지라..크크..여기서 함씩 문안인사 올려~!^^;
글구..어떻게 끝내주게 노는지 담 모임 기대하쥐~! ^^
middle
2003-09-22 07:57:54
세븐
2003-09-22 08:37:29
하얀모래
2003-09-22 08:49:01
제작년 예당에서 잠시 얼굴만 뵌 적이 있는데...
요즘은 왜 안보이시는지 궁금합니다.
나경준님은 건강하게 잘 지내시겠죠?
필짱™
2003-09-22 09:01:49
그래두 이뿐 누나들이랑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날 조명이 좀 어두었지? ㅋㅋㅋ
필짱™
2003-09-22 09:03:49
이 바닥에 자주 오면 위기감이 생길것 같은데.. 흐~~ 이 라이벌을 어찌해야하나..
ㅋㅋㅋ 미지 남자들은 세븐을 경계해야 할것 같은데..
담 모임부터는 좀더 신경쓰고 긴장하고 참석해야 할겁니다. ㅋㅋ ㅡㅡ;;;
나랑필님!
2003-09-22 11:20:13
제눈에 미남 미녀는 빠지지 않고 다 들어오는 눈썰미를 가졌는디.....
혹시 몰래가서 그런거 아닌가여^^;
기억을 더듬어 보는 나랑필님올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