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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지 경기지역 운영자 기드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와 많은 글을 보면서 쓸씁한 생각이 듭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나름대로 정리하면서
어렵게 글을 씁니다.
다들 조용필님을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
조용필님을 가까이서 라도 보고싶은 마음,
조용필님을 가까이서 그의 목소리를 듣고싶은 마음,
조용필님을 사랑하시는 팬이라면
모두들 똑같은 마음 일겁입니다.
그럴기회가 생겼는데, 그러지 못한 점,
몹시 마음이 상하고, 안타까운 마음 모를리 없습니다.
전 그곳에 있으면서 한쪽이 비워있다는 것에
담담하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다음에 이번같은 기회가 생긴다면.
다같이 함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지 경기지역 운영자 기드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와 많은 글을 보면서 쓸씁한 생각이 듭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나름대로 정리하면서
어렵게 글을 씁니다.
다들 조용필님을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
조용필님을 가까이서 라도 보고싶은 마음,
조용필님을 가까이서 그의 목소리를 듣고싶은 마음,
조용필님을 사랑하시는 팬이라면
모두들 똑같은 마음 일겁입니다.
그럴기회가 생겼는데, 그러지 못한 점,
몹시 마음이 상하고, 안타까운 마음 모를리 없습니다.
전 그곳에 있으면서 한쪽이 비워있다는 것에
담담하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다음에 이번같은 기회가 생긴다면.
다같이 함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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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8 | 8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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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7 | 22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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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7 | 542 |
5 댓글
안젤라
2003-10-28 19:23:03
그 자리에 참석한 분들, 모두 기드님과 같은 마음이었을 겁니다.저 또한 그렇고요.
이 자리를 빌어 위대한 탄생 최희선님,이태윤님,최태완님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
립니다...
필사랑♡영미
2003-10-28 19:28:30
좋은 곳에 함께 못해서 아쉽지만 다음에 모두 함께 하는
그런 공간이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잘 지내지?...추운데 감기 조심하구...예당에서나 보자구~!
안젤라
2003-10-28 20:26:26
기드님~~ 그날 운전기사 노릇하느라 고생 무지 했죠?
말 그대로 카풀, 차 안에 꽉 찬 여인네들 모두 집앞까지 데려다 준 은혜
무어라 감사의 말을 해야 할지...언젠가는 갚을 날이 있을 것이오.
눈도 못 붙이고 바로 회사로 날아갔을 기드님 생각하며 참 마음이 아팠답니다.
전화도 못 드리고.... 정말 고마웠어요^^*
김석환
2003-10-29 00:18:26
ㅎㅎㅎ
영미! 너 친구라는 단어 아니?
모르는것 같어서 가르쳐 줄께.ㅎㅎㅎ
·F ree [자유로울 수 있고]
·R emember [언제나 기억에 남으며]
·I dea [항상 생각할 수 있고]
·E njoy [같이 있으면 즐거우며]
·N eed [필요할 때 옆에 있어주고]
·D epend [힘들땐 의지 할 수 있는 고귀한 존재]
친구라는 단어 이젠 알겠지!..ㅎㅎㅎ
김석환
2003-10-29 00:20:22
곧바로 씻고 옷갈아입고 출근했답니다. 아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