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가입하구선 많은 글들 올려주셔서
요번 모임에 꼭 함 갈라 하는데...
자신두 없구, 심한 감기에 몸져 누워만 가는 모습이란.....
코끝이 징하구..목이 메어오지만..
언제가 님들 만나길 바래요....
모다..감기 조심들 하셔요...
요번 모임에 꼭 함 갈라 하는데...
자신두 없구, 심한 감기에 몸져 누워만 가는 모습이란.....
코끝이 징하구..목이 메어오지만..
언제가 님들 만나길 바래요....
모다..감기 조심들 하셔요...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539 |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627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263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403 |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470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896 | ||
| 17488 |
5집에 친구여를 연주할려고 하는데요...2
|
2003-11-03 | 734 | ||
| 17487 |
[re] 친구여 악보(1,2page)
|
2003-11-03 | 6148 | ||
| 17486 |
[re] 친구여 악보(3page)
|
2003-11-03 | 12583 | ||
| 17485 |
정수경님 보셔요^^4
|
2003-11-03 | 800 | ||
| 17484 |
후 울쩍~~6 |
2003-11-03 | 947 | ||
| 17483 |
대체 똑님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겁니까??2 |
2003-11-03 | 1188 | ||
| 17482 |
Ⅲ. 아트센터와 대중가수의 공연 |
2003-11-03 | 1069 | ||
| 17481 |
일본에 시집온 38살 소녀입니다.8 |
2003-11-03 | 1286 | ||
| 17480 |
작은 소망....9 |
2003-11-03 | 849 | ||
| 17479 |
◈ 짧은글 긴 여운 ◈5 |
2003-11-03 | 539 | ||
| 17478 |
볼그쪽쪽한 섹시한 입술5
|
2003-11-03 | 874 | ||
| 17477 |
[설문] 필님의 외모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18
|
2003-11-03 | 1247 | ||
| 17476 |
[re] [설문] 필님의 외모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2003-11-03 | 596 | ||
| 17475 |
필님이 가장 귀여우셨던 순간...3
|
2003-11-02 | 1445 | ||
| 17474 |
여기는 서울입니다.4 |
2003-11-02 | 1033 | ||
| 17473 |
[공지] 천안공연장 오시는길과 뒷풀이 안내.!!
|
2003-10-28 | 1166 | ||
| 17472 |
[18집 대박기원]닉네임 바꿈 모나리자에서 "이 강필"5 |
2003-11-02 | 1288 | ||
| 17471 |
젊은이의 노래 일요특집 조용필 스폐셜 (86年 11月 16日 방송)2
|
2003-11-02 | 1034 | ||
| 17470 |
들꽃6
|
2003-11-01 | 814 | ||
| 17469 |
**이 아침에 만나는 시**3 |
2003-11-01 | 611 |
6 댓글
김석환
2003-11-03 21:22:11
아프다고 이를 어떻해야 하나 안절부절 못하고 있습니다.
곧 감기에 대한 처방을 알아내어 11월 8일 정모에 참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하얀모래
2003-11-03 21:52:33
이 번 감기는 그 어느 해 보다 지독하다던데...
영양보충 충분히 하시고.. 병원 치료도 하시고..
직장인에게 충분한 휴식이란 그 말 자체가 적용이 안되지만
그래도 휴식은 하셔야죠. 그래야 조금이라도 빨리 떨칠 수 있을겁니다.
짹짹이
2003-11-03 22:47:36
주변에서 하두 오라구 격려를 해주시는 바람에...
그냥 무대뽀정시으로다가 갔거든요.
술을 마시구 실컷 놀았더리....아~글쎄 씻은듯이 말끔히 감기가 나아버린거예요.
서노님...일단 오세요. 감기가 놀라서 도망가버릴꺼에요^^
♡바다가 보이는 활기차고 아름다운 인천송도에서 언제나 스물세살...
弼오빠의 귀엽고 깜찍하고 착하고 예쁘고 사랑스런 짹이올림^^
부운영자
2003-11-03 23:59:14
필짱™
2003-11-04 05:32:06
ㅋㅋ 위에 짹짹이가 명언을 남겼네요.. 무대뽀정신.. 바로 이게 필요합니다.. 저두 첨엔 무지 망설이다가 느즈막히 갔거든요.. 무대뽀정신으로 무장하고.. ㅡㅡ;
필love
2003-11-04 18:43:03
반갑습니다.
아직 몸추스릴수 있는 시간 충분한것 같으니
푹쉬시고 영양보충하시고 꼭 나오세요
안나오시면 절대 후회 합니다.
제가 책임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