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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쥔장을 알게 된것이 작은천국에서 알게 되었는데요. 솔직히 말해 보세요. 정말 4년 됐어요??? 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이원*씨와 음악이면 음악, 상식이면 상식, 뭐면 뭐 정말 모든것을 이원*호씨를 꼼짝 달싹 못하게 꼬리 내리게 했던것이, 아직도 기억이 엊그제 마냥 뚜렷하거든요. 그때 난 알**가 밀리 바닐리의 노래와 흡사하다는것을 알았어요. 밀리바닐리 노래를 친구가 녹음해줘서 지겹게 많이 들었는데도 비슷한지도 몰랐거든요. 암튼 쥔장님의 해박한 지식과 말빨에 경악과 감탄을 금치 못했었는데 4년 가까이 애 많이 쓰셨네요. 오랫만에 들어오니 또 뭔일이 있었나본데 한두번 있는일도 아니지만, 근데 항상 그랬듯이 비슷한문제 가지고 뭐 그런거 같아요. 모쪼록 더욱 더 발전하는 홈페이지가 되길 바랍니다. 제가 종근씨 얼굴은 봤는데 상준씨 얼굴을 못봤는데 잘 생겼습니까????????
1 댓글
필짱™
2003-11-04 17:48:31
GIRL. YOU KNOW IT TRUTH!! 요 노래던가요? 많이 흡사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