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 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조건없이 "용서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20326 |
애기야 가자~ ! 조용필 세상으로....8 |
2004-08-14 | 1494 | ||
20325 |
조용필 노래 소설12 |
2004-08-14 | 1377 | ||
20324 |
조용필 헌정음반 추진5 |
2004-08-14 | 1530 | ||
20323 |
[re] 조용필 헌정음반 추진1 |
2004-08-16 | 544 | ||
20322 |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7 |
2004-08-14 | 1007 | ||
20321 |
열린음악회도 정식 디비디로 출시되었는데1 |
2004-08-14 | 880 | ||
20320 |
♣ 좋은 하루 되세요 ♣2 |
2004-08-14 | 844 | ||
20319 |
불사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36
|
2004-08-14 | 1188 | ||
20318 |
지상 최고의 공연이었던 속초공연... 이래서 더욱 특별했다!!3 |
2004-08-14 | 1332 | ||
20317 |
수원공연입금현황(8월16일 오후5시현재)1 |
2004-08-11 | 1034 | ||
20316 |
이제사 확인..8 |
2004-08-14 | 1027 | ||
20315 |
조용필님의 엘피판 4장 (소장하실분)2 |
2004-08-14 | 1207 | ||
20314 |
여러분~~~~ 초대합니다..^^10 |
2004-08-13 | 1202 | ||
20313 |
주소알고싶어요1 |
2004-08-13 | 750 | ||
20312 |
◇ 오늘의 한마디 ◇3 |
2004-08-13 | 498 | ||
20311 |
최근 몇 년동안 본 것 중 최고의 사진이 나왔습니다!8
|
2004-08-13 | 1488 | ||
20310 |
다음 카페들에서 퍼온 '나는 조용필이다' 시청 후기3 |
2004-08-13 | 1472 | ||
20309 |
'워더 베스트' 를 아시나요 ?2 |
2004-08-13 | 909 | ||
20308 |
친구로부터 걸려온 전화(조용필님 인천공항에서 만나다~~!**)11 |
2004-08-12 | 2544 | ||
20307 |
[re] 친구로부터 걸려온 전화(조용필님 인천공항에서 만나다~~!**)5 |
2004-08-14 | 653 |
7 댓글
필사랑♡영미
2004-08-14 21:08:54
박꽃
2004-08-14 21:29:35
하얀모래
2004-08-14 23:50:53
부경방도 아닌 자게에서 일케 니 흔적보니까 넘 좋다야
늘 잘지내고.. 이번 주말엔 꼭 보자~! 아라째?
글구.. 좋은글과 좋은 음악 잘 읽고 잘 들었어 ^^*
란
2004-08-15 05:23:17
정아야 하모언니 주말 잘보내세요 저두 넘 반갑네요 ..
날씬이
2004-08-15 11:46:39
방가방가~~
잘지내고있는겨?
요즘 보기가 넘 힘드네ㅠㅠ
주말 잘 보내~~
JULIE
2004-08-17 05:01:58
넘 올만이라 뉘신가~ 했지 뭡니까???
여전히 이뿌고 고운 글과 음악... 감사해요~ ^^*
넘 더워서 흔적보기가 힘들었던 건가요?
오늘따라 내린 션한 비 덕분에 기분도 쬐꼼 상쾌해지네요~ ㅎㅎ
행복하세용~
란
2004-08-17 06:07:52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