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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지의 세계 부운영자 백준현입니다.
제가 부운영자란 타이틀을 달고 벌써 5개월을 지냈네요..
시간 참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어제 조용필님 영상에 관한 글로인해
빚어진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곳 미지에 오시는 분들중에는 공연장에 자주 다니며 이리저리 필님을 접할기회가 많은 분들과
그렇지 못하고 사정상 티비나 팬클럽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동영상만을 접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열성적으로 다니는 분들도 팬이고 그렇지 못하고 눈팅만 하시며 동영상만으로
참여하시는 분들 또한 조용필님 팬입니다.
어제의 내용은 티비를 통해 보시고 나름데로 느낌을 적어주신듯 한데.
물론 내용에 촌스럽다는 얘기가 많은 분들을 자극했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덧글 다신 분중에 공연도 못봤으면서 무슨 소리를 하느냐? 하는 식의 힐난조의 덧글은
상대방을 힘들게 합니다.
그 덧글을 지켜보는 저희도 힘듭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좋은것만 두고 나쁜건 모조리 삭제한다는건
말도 안되기에 그냥 두었던것에 상처를 받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꼭 어제의 일만을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정말로 악의적인 글이 올라온다던가, 한 사람이 이름만 바꿔가면서 공격을 한다던가 하면 그런글은
바로 정리가 됩니다.
이곳 미지의 세계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내맘같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이해하자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조금만 맘을 열고 읽어보시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글인데..
감히 우리 오빠에게(여성들 표현임돠 -_-;;)
이런 생각을 하시면 정말 많은 분들 상처받을 수 있거든요.
타가수 팬이와서 악의적으로 글을 올리는것도 아니고 정말 조용필님을 좋아해서 팬클럽에 어렵게 가입하고
공연보고나서 느낀글 한번 적은것이 조용필님과의 인연까지 끊기게 되었으니 너무 안타까워요.
가끔 일반팬들이 공연보고와서 악의적인 글을 올리는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만.
조용필님 팬클럽에와서 상처받고 떠난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하지만 주위에 많은분들 괴로워 하시기도하고
떠날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답니다. 그 분들 일일이 위로를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깊게 알수록 팬클럽 생활 힘듭니다.
여러분!! 하나가 될수 있습니다.
조금만 여유를 갖고 맘을 열고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꼭 제가 성인군자인양.. 모든걸 다 감쌀수 있다는 양 글을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의 경우 친구나 주위에서 조용필님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깍아내리는 경우에는 정말 화가 나서
싸우기도 합니다. ^^; 하지만 이곳에 오시는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애정없이는 나올수 없는 글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글도 가끔 올라옵니다. 그런글은 지체없이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미지의 세계를 편안하고 자유로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
토론글이나 의견이 올라온글에 덧글을 다실땐 한번더 생각하는 여유를 갖아봅시다.
p.s
미지의 세계는 로그인을 하지않아도 글을 올릴수 있고 덧글도 작성하실수 있습니다.
이런일로 인해 글작성이나 덧글작성에 제한을 두고 싶지 않습니다. 이곳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활기찬 게시판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부운영자란 타이틀을 달고 벌써 5개월을 지냈네요..
시간 참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어제 조용필님 영상에 관한 글로인해
빚어진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곳 미지에 오시는 분들중에는 공연장에 자주 다니며 이리저리 필님을 접할기회가 많은 분들과
그렇지 못하고 사정상 티비나 팬클럽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동영상만을 접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열성적으로 다니는 분들도 팬이고 그렇지 못하고 눈팅만 하시며 동영상만으로
참여하시는 분들 또한 조용필님 팬입니다.
어제의 내용은 티비를 통해 보시고 나름데로 느낌을 적어주신듯 한데.
물론 내용에 촌스럽다는 얘기가 많은 분들을 자극했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덧글 다신 분중에 공연도 못봤으면서 무슨 소리를 하느냐? 하는 식의 힐난조의 덧글은
상대방을 힘들게 합니다.
그 덧글을 지켜보는 저희도 힘듭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좋은것만 두고 나쁜건 모조리 삭제한다는건
말도 안되기에 그냥 두었던것에 상처를 받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꼭 어제의 일만을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정말로 악의적인 글이 올라온다던가, 한 사람이 이름만 바꿔가면서 공격을 한다던가 하면 그런글은
바로 정리가 됩니다.
이곳 미지의 세계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내맘같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이해하자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조금만 맘을 열고 읽어보시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글인데..
감히 우리 오빠에게(여성들 표현임돠 -_-;;)
이런 생각을 하시면 정말 많은 분들 상처받을 수 있거든요.
타가수 팬이와서 악의적으로 글을 올리는것도 아니고 정말 조용필님을 좋아해서 팬클럽에 어렵게 가입하고
공연보고나서 느낀글 한번 적은것이 조용필님과의 인연까지 끊기게 되었으니 너무 안타까워요.
가끔 일반팬들이 공연보고와서 악의적인 글을 올리는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만.
조용필님 팬클럽에와서 상처받고 떠난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하지만 주위에 많은분들 괴로워 하시기도하고
떠날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답니다. 그 분들 일일이 위로를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깊게 알수록 팬클럽 생활 힘듭니다.
여러분!! 하나가 될수 있습니다.
조금만 여유를 갖고 맘을 열고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꼭 제가 성인군자인양.. 모든걸 다 감쌀수 있다는 양 글을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의 경우 친구나 주위에서 조용필님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깍아내리는 경우에는 정말 화가 나서
싸우기도 합니다. ^^; 하지만 이곳에 오시는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애정없이는 나올수 없는 글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글도 가끔 올라옵니다. 그런글은 지체없이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미지의 세계를 편안하고 자유로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
토론글이나 의견이 올라온글에 덧글을 다실땐 한번더 생각하는 여유를 갖아봅시다.
p.s
미지의 세계는 로그인을 하지않아도 글을 올릴수 있고 덧글도 작성하실수 있습니다.
이런일로 인해 글작성이나 덧글작성에 제한을 두고 싶지 않습니다. 이곳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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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only필들꽃
2004-09-09 08:34:24
평소에 저도 게시판에 올린 글보다도 덧글에 관한 한 더 많은 문제가
있다는 많은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의외의 문제가 될 수 있는 글들이 가끔씩 올라오긴 하지만
오빠의 공연을 보고 이러저러한 아쉬움을 표현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렇지만,내가 본 느낌하고 다르게 올리셨다고해서,그리고 조금은 직설적인 표현으로
올리셨다고 해도 여러 설명과 함께 그 안타까움을 감싸 안아야 하겠습니다
대부분 그분들은 울 필님의 열렬한 팬이시기도 하고 눈으로만 왔다갔다하시는
열정이 있는 미세회원팬 여러분들이실거란 생각이 드는데,
오랫만에 그리고 처음으로 글을 올리셨을 수도 있는 글에 덧글다실때는
덧글로서 오해느끼지 않도록 서로의 느낌을 잘 전달하고 주고받을 수 있다면 차츰차츰 그분들을 공연날 미세부스에서 만날거란 생각이 듭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그리고 화기애애한 미세필팬 홈피가 느껴집니다.!!
^^그런데 위탄 홈피에 가면 격렬한 논쟁거리가 별로 없는것 같던데
울 미세에서 그런 많은 글들이 오르내리는거 보면, 우리 미세필팬 여러분들
참 열성들이 대단하시다!! 이곳에 오면 그래도 많은 흥미와 발전성있는 논쟁거리로
교감이 되니까 꼭 미세에 올리시겠지?! 라는 생각을 평소에 했었어요
그랬을때 미세홈피는 나날이 발전하고 참여도있는 팬클임을 자부합니다
미세 화이팅 !!그리고 울 조용필님 ^*^ 그리고 미세의 울 부운영자님 화이팅!!
불사조
2004-09-10 05:3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