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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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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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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20906 |
Memories...10 |
2004-10-11 | 1045 | ||
20905 |
[re]따듯함이 느껴집니다 (냉무)1 |
2004-10-11 | 647 | ||
20904 |
필님.. Daum 홈페이지 첫화면에 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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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1 | 1060 | ||
20903 |
www.hi007.co.kr 행사동영상자료실에2 |
2004-10-11 | 657 | ||
20902 |
★뉴우스☆ 한국인이 좋아하는 노래, '그 겨울의 찻집'1 |
2004-10-11 | 1150 | ||
20901 |
기념으루다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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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1 | 457 | ||
20900 |
애창곡 1위....? |
2004-10-11 | 592 | ||
20899 |
별밤 라이브 2-2 [1989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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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1 | 869 | ||
20898 |
별밤 라이브 2-1 [1989년 4월 29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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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1 | 1188 | ||
20897 |
이번주 전국노래자랑에도 필님 노래가 나왔는데...5 |
2004-10-10 | 945 | ||
20896 |
팩스뮤지카 세부사항 |
2004-10-10 | 914 | ||
20895 |
나 그대를 만나러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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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0 | 511 | ||
20894 |
*^^* 조용필님 노래와 CF로 장난한번 했어요 *^^* |
2004-10-10 | 862 | ||
20893 |
궁금해요2 |
2004-10-10 | 638 | ||
20892 |
기다리는 아픔1 |
2004-10-10 | 806 | ||
20891 |
꼭 듣고싶은 필님의 노래가 하나있는데..기다리는 아픔...5 |
2004-10-09 | 969 | ||
20890 |
행복한 가을~♡2 |
2004-10-09 | 772 | ||
20889 |
신중현, 김창완, 조용필8 |
2004-10-09 | 2586 | ||
20888 |
오늘 그러니까 우리집 뒷산에서.. ㅡㅡa (직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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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9 | 792 | ||
20887 |
[속보] 옆집 이터널리에서 무슨일이...(一笑一少一怒一老) 웃으세요 ^^23 |
2004-10-08 | 2157 |
10 댓글
이우
2004-10-11 18:15:57
이를 어쩌나.. 코멘달아주신 클라우드님,단발머리님 죄송해요.. TT
음 혹시 모르고 지나치시는분들 계실까봐 알려(?)드리는데요..
맨밑에 "enter" 라는 단어를 누르시면.. 몇명의 조용필식구들이랑..
또 제가 그렇게 부르짖던 우주최강라면땅 사진 보실수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빠랑 희선님께 선물한 사진두요..
가을특집(?)이라 볼거리가 많습니다.. 하하..(잡지광고버젼)
특히 샤방한포즈를 취하신 짹모양 강추입니다.. ㅎㅎ
그럼 조용필패밀리들..
이번주에 지존공연있죠..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주 돼세요.. ^^
弼미주35
2004-10-11 19:22:21
하얀모래
2004-10-11 20:22:30
다시 보니.. 울 식구들이 보이네요 ^^*
추천 한방 날리면서... 내도 찌거조요~~
짹짹이
2004-10-12 00:17:08
휴~~ 지금 덧글 달기를 잘 한건가요?
아까 덧글 달려다가 지금 다는건데...
아마도 클라우드님과 단발머리美님 다시 덧글 다실것 같아요.
두분의 덧글 기다릴께요. 이우님! 잘 봤구요.
이우님 마음은 늘 소녀 같아요. 만화를 좋아하는 소녀...
힘찬 한주 되시구요. 그리고 언제 뵙죠? ^^
이우
2004-10-12 02:50:47
내도 찌거조요~~ >> 아웅..구럼 예당때 이뿌게 하고오세욧~ 울머래님 걍 샤방하게 찌거드림돠~~ ^^
그리고 언제 뵙죠? ^^ >> 그대가 원하신다면 걍 오늘이라두 한잔 때리지모..
기분두 구리구리한데 걍 우리 오늘 술먹다 죽자.. 푸하하..
조패밀리 여러분들.. 지금 음악을 하나 듣고있는데요..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사람이 꼭 술에 취하는것만 아닌것같아요..
음악에 취하니 참 감미로운 주정이 나올것같아요.. 하하..
구럼 용필스런 저녁되세요.. ^^
짹짹이
2004-10-12 04:57:29
이우님! 청주에서 뵙고 싶어요^^
하얀모래
2004-10-12 06:37:17
움.. 광 팔아서 예당 가야겠눼.. 크하하~ ^0^; 쿨럭=3
아뉘.. 먼 말이냐믄.. 부경방에서 속닥속닥해서.. ㅋㅋㅋ
짹짹이
2004-10-12 06:54:02
제것두....^^ 하모님이 광판다니까 안 어울려요. (사실은 어울림...ㅋㅋㅋ) 휘리릭~~
지오스님
2004-10-12 22:49:16
이우님의 글을 읽다보니 가슴이 싸아해지는 느낌입니다.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미소를 짓게도 하고...
잘 계시죠? 산빛이 어제와 다르니 가을이 오긴 오나봐요.
이우
2004-10-13 00:02:27
안녕하세요~ 이우님!!! >> 우아~ 지오스님~~~ TT 덥썩~(버선발로 뛰어가 안긴다..)
네 가을이 오긴 오나봐요.. 잘지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