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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겨울의 찻집 -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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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alej_15.jpg (26.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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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8 | 2157 |
1 댓글
짹짹이
2004-10-11 21:31:00
박꽃님 '그겨울의 찾집' 감상 잘 했어요.
힘찬 한주 되시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