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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지가족 여러분. 이번 팬클럽 단체티를 앵콜의상으로 입으신 부분에서
미지티만 빠지게 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술의 전당 지울 수 없는 꿈 공연에서
12월 7일 앵콜무대에서 저희 미지티를 입기로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티셔츠 재고가 4벌뿐이고 나머지 4벌이 부족하여
비슷한 치수를 가져가신분들께 개별 연락을 드려서 확보하려하였고
운영진들이 여러각도로 티셔츠 수배에 나섰지만
티셔츠 8벌(조용필님과 위탄멤버모두)을 구할수가 없어서
어제 전달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싸이즈가 영 안맞는걸 가져다 드릴수가 없어서 결국은 미지는 포기를 했습니다.
이터널리와 위탄에서 만든 티를 입고 나오셔서 너무 보기좋았던건 사실이고
꼭 우리도 전달하려 했으나 전달하지 못한점.. 회원여러분께 죄송하단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기획사에서 신경써서 팬클럽티셔츠를 달라했는데도 신속히 대응하지 못해
기획사와 조용필님께도 너무나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용필님께서는 입지 않으셨지만 저희 11일 단관일에는
우리도 티셔츠 있어요~~ 라고 알려드려야하지 않겠습니까?
토요일에 오시는 분들 모두 미지티셔츠를 입고 오시기 바랍니다.
날은 춥지만 공연장 내부는 매우 덥습니다.
반팔티셔츠를 그냥 입고 오실수는 없고 안쪽으로 흰색 긴팔티를 받쳐입고 오시면
될듯하네요.. -_-;;
우리끼리라도 공연장에서 입고 즐겨봅시다. !!
참고로 긴급히 제작도 했습니다. 공연당일에 구입도 가능하답니다. -_-;;
미지가족 여러분. 이번 팬클럽 단체티를 앵콜의상으로 입으신 부분에서
미지티만 빠지게 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술의 전당 지울 수 없는 꿈 공연에서
12월 7일 앵콜무대에서 저희 미지티를 입기로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티셔츠 재고가 4벌뿐이고 나머지 4벌이 부족하여
비슷한 치수를 가져가신분들께 개별 연락을 드려서 확보하려하였고
운영진들이 여러각도로 티셔츠 수배에 나섰지만
티셔츠 8벌(조용필님과 위탄멤버모두)을 구할수가 없어서
어제 전달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싸이즈가 영 안맞는걸 가져다 드릴수가 없어서 결국은 미지는 포기를 했습니다.
이터널리와 위탄에서 만든 티를 입고 나오셔서 너무 보기좋았던건 사실이고
꼭 우리도 전달하려 했으나 전달하지 못한점.. 회원여러분께 죄송하단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기획사에서 신경써서 팬클럽티셔츠를 달라했는데도 신속히 대응하지 못해
기획사와 조용필님께도 너무나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용필님께서는 입지 않으셨지만 저희 11일 단관일에는
우리도 티셔츠 있어요~~ 라고 알려드려야하지 않겠습니까?
토요일에 오시는 분들 모두 미지티셔츠를 입고 오시기 바랍니다.
날은 춥지만 공연장 내부는 매우 덥습니다.
반팔티셔츠를 그냥 입고 오실수는 없고 안쪽으로 흰색 긴팔티를 받쳐입고 오시면
될듯하네요.. -_-;;
우리끼리라도 공연장에서 입고 즐겨봅시다. !!
참고로 긴급히 제작도 했습니다. 공연당일에 구입도 가능하답니다. -_-;;
35 댓글
필사랑♡영미
2004-12-09 01:54:57
오빠께서 미지티를 입고 노래 하시는 모습 꼭~꼭~꼭~ 보고싶었었는데...ㅠ.....ㅠ
이터널리티랑 위대한탄생티 입고 노래 하시는 모습 너무 멋졌어요~!
두번 다시 없을 기회를 놓쳐서 너무 아쉬워요~~~엉엉엉.....ㅠ.........ㅠ
Sue
2004-12-09 02:01:05
조용필님!
11일 미지 단관일날에 꼭 "Mizi티"를 입어주세요.. ㅎㅎㅎ
부운영자
2004-12-09 02:11:08
弼님께서 하셨던 말씀 "좀더 크면 전화 할래? " 그랬던 그 꼬맹이가...
이제 나이가 33살이 되어서 이렇게 팬클럽 MiZi 부운영자가 되었네요.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꼬맹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이렇게 弼님을
사랑하는데...12월11일 소망을 들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빠! 사랑해요. 언제까지나...12월11일 MiZi 단관일에 저희들을 향한
사랑을 보여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오빠! 사랑해요" - 弼님의 사랑스런동생 짹짹이(박종순) 올림-
여우
2004-12-09 02:45:35
안돼는건 빨리 포기하고...다른길로 통하는 희망과 행복을 찿는것도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지단관일날 미지티 이뿌게 입고...열심히 응원해요^^
혜인이
2004-12-09 03:17:47
김명자
2004-12-09 03:39:41
행운을 빌어요.....홧팅!!
루카스
2004-12-09 06:39:26
미세티 맞춰 입고, 우리 스스로 한 덩어리임을 깨닫고...
또 미세가 우리들 하나 하나임을 각자 확인하시고...
그기에 형님께서 잠시라도 미세티 입으시고 격려해 주시면...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거예요...ㅋㅋㅋ
모두들 앞면에 형님 사진 박힌 멋진티 입고 오시와요^^
보리나무
2004-12-09 06:56:08
송상희
2004-12-09 07:14:37
빨리 일마치고 서울 올라가야겠습니다. 그래야 토욜 단관날 맞출 수 있으니깐요.
그날 미세티 입으신 필님의 모습을 꼭 보고싶습니다. ㅜㅜ
김경희
2004-12-09 07:26:42
많이 반가웠어요
목소리 만큼이나 예쁜 짹이 아가씨!
초등학교때 벌써 오빠와 통화를 하셨군요
그마음이 지금까지 쭈~욱
오빠사랑을 담고 있었네요^^^
부운영자
2004-12-09 07:32:40
목소리만큼이나 미모가 뛰어나신건 김경희님이셨습니다.
총등학교때 수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弼오빠의 목소리에 반해서 오늘날 이렇게
팬클럽 MiZi 부운영자까지 되어 버렸네요. 그때도 행운이였지만 그 행운이 아직
까지 쭉~ 계속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12월11일의 기적을 믿습니다. ^^
루카스
2004-12-09 07:47:53
송상희
2004-12-09 07:51:20
아니야 입을거야 입을거야 깜짝이벤트니까~ ♬
김경희
2004-12-09 07:52:12
생각이 듭니다
11일이면 저도 기적을 볼수있을텐데
전12일 공연이니 기적의 순간을 못 보겠네요^^^
새벽이슬
2004-12-09 08:06:40
11일이 미지의세계 뿐 아니라 이터널리도 단관일인데..
암튼 미세티 입고 멋지게 한없이 즐겨 봅시다..
갈갈이
2004-12-09 08:14:24
꿈이 이루어지는 12월11일 토요일 단관일에 뵙겠습니다.
물고기 사랑
2004-12-09 08:38:46
하시면서 앵콜곡에 입고 나오시도록 부운영자님의
힘이 필요합니다.....
부운영자
2004-12-09 09:10:07
12월11일 기적이 함께하는 MiZi 단관일에 뵙겠습니다. 아자! 아자! ^^
민지맘
2004-12-09 09:12:43
꼭 입어주실거죠?
믿어요^^*
김현
2004-12-09 09:16:05
입어주세요.미세티~~~~~~~~~~~~~~~~~~~~~~~~~~~~~~~~~~~~~~~~~~~~~~~~~~~~~~~
11일.단관일에 뵈요.
Sue
2004-12-09 18:00:46
무희 / 다물
2004-12-09 18:27:58
필사랑♡영미
2004-12-09 22:15:39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베고니아화분
2004-12-09 22:53:45
꼭 미세 단관일에 맞춰서..미세티를 입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빠가 한번씩 더 입기를 진짜로 ..바래요..
미세티도 한번 입어주셔요,,맞죠,,ㅎㅎ
우리모두 부탁해봅시다~!~!!!
부운영자
2004-12-09 22:59:21
이제는 미지게시판까지 오셔서 간절히 부탁들 해주시니 정말 눈물 날려고 하네요.
弼팬 모두는 하나이기에... 저또한 12월12일 위탄티셔츠 입은 모습을 또 보고
싶습니다. 물론 이터널리 티셔츠도 그렇구요. 베고니아화분님 예당에서 뵈요.^^
필자라기
2004-12-09 23:12:25
팬클럽운영자
2004-12-09 23:12:53
찍사
2004-12-09 23:23:53
♡하늘
2004-12-10 00:28:30
저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꿀이
2004-12-10 00:51:54
저도 꼭 볼생각인데 이왕이면 토요일로 맞출까해요
근데 표없이갈려면 단관일은 피해야하는거 아닌가몰라요
자리없을까봐 은근히 걱정인걸요
그리구 수고하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운영자
2004-12-10 00:53:55
너무 걱정 하지 마시구요. 취소티켓도 있기도 합니다.
단관일에 함께 관람하시고 뒤풀이도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꿀이님! 토요일날 뵐께요. ^^
꿀이
2004-12-10 01:10:41
활기넘치는 예쁜 아가씨던데요 내가 쑥스러워서 그날
눈인사라도 할런지 모르겠어요~~
Sue
2004-12-10 01:12:19
용인수지
2004-12-10 09:28:57
오빠!! 저희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실거죠.
꿈 같은 기적이 일어나길 빌면서 .....................
해피초롱
2004-12-10 19:58:05
여러분! 미지티 입고 오실거죠.^^
오빠두 분명 입으실거예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