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2005년 닭띠해를 맞이하여
어제 신년회를 가졌습니다..
새로운 출발.. 설레임 .. 또다른 모습...기대
이 모든것들이 함축되어 있는 미세의 모임..^^
항상 그렇지만 뒤늦게
도착한 해물탕집에는 훈훈한
기운이 서립니다..^*
가오리가 들어서자 기냥 오빠를
향해 외치는 목소리로 다같이 가오리~~ 가오리~~!!
열렬히 환영해주는 우리 가족들의
따뜻한 애정에 기냥 감동먹고
한춤추고 맙니다~~~앗싸!
그런데
처음보는 식구가 보입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살포시 웃고있는
저 여인네들은 과연 누구인가??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헤메는 하이에나인가??
아님 메마른 저 초원 한가운데서 유유히 풀을 뜯고있는
양떼들인가??
그것도 아니면 부경방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농락당해 기절해버린 온라인상의 눈팅우먼들!!
새벽비님! 레인님!
반갑습니다..^**^
우리 부경방이 식구가 되신것을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이제부터는 여기가 우리집이다..
생각하시고 편안히 노십시요..^^
부경방의 새로운 운영자님도
선출되었습니다..
불사조님께서 회원들의 추천으로
후보로 올라 만장일치로 올해 부경방을 이끌어갈
운영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울산에 사시는 관계로다 고민이 많았겠지만
흔쾌히 승낙해준 불사조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부경방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니 마니
애쓰주세요...우리는 행님을 믿겠사옵니다~~~!]
그라고 전에 운영자로 고생하신 북경사장님!!
당신같은 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부경방이 이처럼
전국의 제일가는 지역방이 되지 않았나..싶네요
앞으로도 뒤에서 팍~팍 밀어주세요!!
정말로 수고만았고요..무거운 책임감에서 벗어나 맏형으로서
밑에 동상들 애껴주시고 때로는 꾸짖어 주시고
사랑으로 보덤어 주시와요...^^
근데 어제 모임에서 나의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네요...^*
미세의 신입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 거북이"
조용필 행님의 친동상으로 호적을 올린 친구야!
추카 한데이~~~~~~~~~~~~~~~~~~~~~~~!@#$$%^&*
승진이캉 니캉 내캉은 정신적인 갑장이데이~~~~!!
앞으로 공연장에서 같이 함 미텨 보제이~~~~!!
니가 비록 육체적으로 덜 성숙 됐지만 그라도
내가 친구로 생각할거니까 편안히 함 지내보자~~
어제는 엄마랑 잘 들어갔는가 모르겐네~~~~
몇살 먹지도 않은게 엄마 챙기는거 보고 니가 엄청
어젓해보이더라~~~~~ㅎㅎ
거북이는 민들레님의 사랑스런 아들레미닙다...^^
가오리는 맴이 너무 순수해서 욜마들하고 잘 맞나봅니다..^^*
이런 후세들이 우리 늙어모 용필행님아를 응원 안 하겠습니까!!
해물탕집에서 맛나게 식사하고
오데로 갔을까요??
이 화기 애애한 분위기를 그대로 모아 모아서
노래방으로 직행~~~~~~~~~~~!!
지금부터는 가오리가 부산공연이후 터벅이 쌓인
스텐레스를 한방에 풀어할 시간이지요~~~~~~!!
자~ 함 놀아 봅시다!!
댄스곡에는 막춤으로 슬로우 곡에는 두팔올려
공연장에서와 똑같이 좌~우로 흔듭니다...
우리 언니 어빠야들 말 잘 듣습니다~~~~~!!으메 이쁜거~~~^*
가오리 앞에서 율동모션 취하모 다들 따라서해주네요..
앞으로 부산공연에서는 마 이대로만 하모 되겠습니다..^^
부지런히 연습 시켜서 사직운동장에서 행님 뽕~~ 가게
만들어 삐야지~~~~~~~!!
동해님께서
노래방에서 부지런히 동영상을 찍더마...
미세 가족여러분들도 부경방 가족들이
잼나게 노는모습 볼수 있을끼거만~~~~!! 너무
부러워 하진 마시와요....ㅎㅎ
그라고 신입분들도 처음에는 쑥쓰러워서 노래 안할려고
하더만은 하모언냐하구 나하구 같이 코러스 넣어 준께로
너무 잘 노는거 있지요...앞으로 자주 뵈어요~~~
부경방 분위기 너무 좋아요~~~~~^--^
노래방에서 서비스 포함 1시간20분 놀고
물론 가오리는 옷이 흠뻑 젖어서 우리 언냐 어빠야들이
밖에 나가모 춥으끼라고 마니 걱정을 하더만...
걱정마세요...나는 아직 젊은께롱~~~~~~!!
울산분들 보내드리고 하모님 무정님 나 새벽비님 부산필님
네명이서 호프집으로 이동해서 맛난거 먹구
이바구 마니 나누고 호~~호 하~~하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비몽사몽간에 일어나 가게 문열고
청소는 하지도 몬하고 손님들께 어제 문 술냄새 날까봐
얼~릉 밥먹구 이빨 딱구...컴터앞에 앉아서 후기를
쓰는데, 술이 덜깨서 그런지 좌판도 두벌로 보이고
8시에 시작했는데..아직까정 이러고 있네요..^^
부산공연때는 잘만 쓰지더만 ~~~~~ 오늘은 우째 ..
필빨을 마니 받고 덜 받고 차이가 크기는 큰가봐요..^^
어제 부경방에 참석한 우리 미세
식구들을 소개하겠슴니다...!!두두두두두~~~~~~~~~둥!!
이전 부경방을 이끌어 오신 북경사장님!! 앞으로 열씨미 해주시와요..
좌판 빨리익혀서서 조은글도 마니 올려주시고요..^^
다음은 새로운 운영자님 불사조님!! 불사조2 너무 예쁜관계로
이번만은 빠졌다고 합니다..미모도 마니보모 닳는다는....쯧~쯧!!
미세의 새로운 찍사!! 동해님!! 어제 그 카메라 안들고 왔더마은..
앞으로 좋은 사진 마니 부탁드려요...^^
새로운 신입이신 새벽비님 레인님!! 너무 너무 반가웟어요!!
이쁜얼굴 자주 보여주시와요...^^*
울산에서 이쁜공주랑 내친구 거북이를 데꼬온 민들레님!!
복주머니 감사하구요..앞으로 복마니 받도록 열씨미 살게요..!!
올해도 여전히 부경방의 든든한 안방마님으로 활약이 기대대는
박꽃님!! 어제 랑이 보고싶다고 일찍 가버려서 마니 서운했슴..
차후에 이런일이 발생할경우 무신일이 일어날지 나도 모름..
노란딱지 한장~~~~~~~! 일명 경~~~~~~~~~~~~~~~~고!!
다음은 당신에게서 필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장미님!! 어제 나이트 안간다고 마니 삐쳤슴...부경방의 언니야들은
너무 기분파야!! 조금씩 사카요...알겠죠!
다음은 무정님 !! 마지막까정 남아서 좋은 얘기 마니 해줘서
고마워요~~~ 올해는 국수먹게 좀 해조세용~~~~~!!
그라고 부산필님!!
마지막 호프집에서 우리는 잼나게 놀고 잇는데..
바람이 불어대는 길거리에서 사모님께 무신 잘몬한게 그렇게도
많은지...전화기 붙들고 싹~싹 빌고 있데요....
행님 그런모습 제발 보이지 마요...가오리 계속 혼자 살고싶어져요..
지발이지 일찍 다니시고 형수님께 잘해드리세요...추븐데
덜~덜 뜨는모습 보이지말구..!!
부산공연때 내따라 논다고 허리 어깨 팔 다리
성한데가 없더만은 ...평소에 몸 관리 좀 하세요!!
대충 우리방 식구들 소개는 끝난거 같구..빠진사람 없지요!!
비몽사몽간에
후기아닌 후기을 제맘데루 갈겼네요..
생뚱맞은 후기같아서 부끄럽네요..^^
여러분들이 이쁘게 봐 주세요~~~^^*
2005년 을유년 신년회
참으로 아름다운 만남이었습니다..
이런 만남이 빠지는 사람없이 식구는 계속 늘면서
자주 자주 잇었어면 좋겠습니다...조용필님과 함께..-_-;;;;;;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필~~~~~~~~~~~~~~~~~~~~~~~~~승!!
어제 신년회를 가졌습니다..
새로운 출발.. 설레임 .. 또다른 모습...기대
이 모든것들이 함축되어 있는 미세의 모임..^^
항상 그렇지만 뒤늦게
도착한 해물탕집에는 훈훈한
기운이 서립니다..^*
가오리가 들어서자 기냥 오빠를
향해 외치는 목소리로 다같이 가오리~~ 가오리~~!!
열렬히 환영해주는 우리 가족들의
따뜻한 애정에 기냥 감동먹고
한춤추고 맙니다~~~앗싸!
그런데
처음보는 식구가 보입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살포시 웃고있는
저 여인네들은 과연 누구인가??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헤메는 하이에나인가??
아님 메마른 저 초원 한가운데서 유유히 풀을 뜯고있는
양떼들인가??
그것도 아니면 부경방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농락당해 기절해버린 온라인상의 눈팅우먼들!!
새벽비님! 레인님!
반갑습니다..^**^
우리 부경방이 식구가 되신것을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이제부터는 여기가 우리집이다..
생각하시고 편안히 노십시요..^^
부경방의 새로운 운영자님도
선출되었습니다..
불사조님께서 회원들의 추천으로
후보로 올라 만장일치로 올해 부경방을 이끌어갈
운영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울산에 사시는 관계로다 고민이 많았겠지만
흔쾌히 승낙해준 불사조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부경방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니 마니
애쓰주세요...우리는 행님을 믿겠사옵니다~~~!]
그라고 전에 운영자로 고생하신 북경사장님!!
당신같은 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부경방이 이처럼
전국의 제일가는 지역방이 되지 않았나..싶네요
앞으로도 뒤에서 팍~팍 밀어주세요!!
정말로 수고만았고요..무거운 책임감에서 벗어나 맏형으로서
밑에 동상들 애껴주시고 때로는 꾸짖어 주시고
사랑으로 보덤어 주시와요...^^
근데 어제 모임에서 나의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네요...^*
미세의 신입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 거북이"
조용필 행님의 친동상으로 호적을 올린 친구야!
추카 한데이~~~~~~~~~~~~~~~~~~~~~~~!@#$$%^&*
승진이캉 니캉 내캉은 정신적인 갑장이데이~~~~!!
앞으로 공연장에서 같이 함 미텨 보제이~~~~!!
니가 비록 육체적으로 덜 성숙 됐지만 그라도
내가 친구로 생각할거니까 편안히 함 지내보자~~
어제는 엄마랑 잘 들어갔는가 모르겐네~~~~
몇살 먹지도 않은게 엄마 챙기는거 보고 니가 엄청
어젓해보이더라~~~~~ㅎㅎ
거북이는 민들레님의 사랑스런 아들레미닙다...^^
가오리는 맴이 너무 순수해서 욜마들하고 잘 맞나봅니다..^^*
이런 후세들이 우리 늙어모 용필행님아를 응원 안 하겠습니까!!
해물탕집에서 맛나게 식사하고
오데로 갔을까요??
이 화기 애애한 분위기를 그대로 모아 모아서
노래방으로 직행~~~~~~~~~~~!!
지금부터는 가오리가 부산공연이후 터벅이 쌓인
스텐레스를 한방에 풀어할 시간이지요~~~~~~!!
자~ 함 놀아 봅시다!!
댄스곡에는 막춤으로 슬로우 곡에는 두팔올려
공연장에서와 똑같이 좌~우로 흔듭니다...
우리 언니 어빠야들 말 잘 듣습니다~~~~~!!으메 이쁜거~~~^*
가오리 앞에서 율동모션 취하모 다들 따라서해주네요..
앞으로 부산공연에서는 마 이대로만 하모 되겠습니다..^^
부지런히 연습 시켜서 사직운동장에서 행님 뽕~~ 가게
만들어 삐야지~~~~~~~!!
동해님께서
노래방에서 부지런히 동영상을 찍더마...
미세 가족여러분들도 부경방 가족들이
잼나게 노는모습 볼수 있을끼거만~~~~!! 너무
부러워 하진 마시와요....ㅎㅎ
그라고 신입분들도 처음에는 쑥쓰러워서 노래 안할려고
하더만은 하모언냐하구 나하구 같이 코러스 넣어 준께로
너무 잘 노는거 있지요...앞으로 자주 뵈어요~~~
부경방 분위기 너무 좋아요~~~~~^--^
노래방에서 서비스 포함 1시간20분 놀고
물론 가오리는 옷이 흠뻑 젖어서 우리 언냐 어빠야들이
밖에 나가모 춥으끼라고 마니 걱정을 하더만...
걱정마세요...나는 아직 젊은께롱~~~~~~!!
울산분들 보내드리고 하모님 무정님 나 새벽비님 부산필님
네명이서 호프집으로 이동해서 맛난거 먹구
이바구 마니 나누고 호~~호 하~~하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비몽사몽간에 일어나 가게 문열고
청소는 하지도 몬하고 손님들께 어제 문 술냄새 날까봐
얼~릉 밥먹구 이빨 딱구...컴터앞에 앉아서 후기를
쓰는데, 술이 덜깨서 그런지 좌판도 두벌로 보이고
8시에 시작했는데..아직까정 이러고 있네요..^^
부산공연때는 잘만 쓰지더만 ~~~~~ 오늘은 우째 ..
필빨을 마니 받고 덜 받고 차이가 크기는 큰가봐요..^^
어제 부경방에 참석한 우리 미세
식구들을 소개하겠슴니다...!!두두두두두~~~~~~~~~둥!!
이전 부경방을 이끌어 오신 북경사장님!! 앞으로 열씨미 해주시와요..
좌판 빨리익혀서서 조은글도 마니 올려주시고요..^^
다음은 새로운 운영자님 불사조님!! 불사조2 너무 예쁜관계로
이번만은 빠졌다고 합니다..미모도 마니보모 닳는다는....쯧~쯧!!
미세의 새로운 찍사!! 동해님!! 어제 그 카메라 안들고 왔더마은..
앞으로 좋은 사진 마니 부탁드려요...^^
새로운 신입이신 새벽비님 레인님!! 너무 너무 반가웟어요!!
이쁜얼굴 자주 보여주시와요...^^*
울산에서 이쁜공주랑 내친구 거북이를 데꼬온 민들레님!!
복주머니 감사하구요..앞으로 복마니 받도록 열씨미 살게요..!!
올해도 여전히 부경방의 든든한 안방마님으로 활약이 기대대는
박꽃님!! 어제 랑이 보고싶다고 일찍 가버려서 마니 서운했슴..
차후에 이런일이 발생할경우 무신일이 일어날지 나도 모름..
노란딱지 한장~~~~~~~! 일명 경~~~~~~~~~~~~~~~~고!!
다음은 당신에게서 필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장미님!! 어제 나이트 안간다고 마니 삐쳤슴...부경방의 언니야들은
너무 기분파야!! 조금씩 사카요...알겠죠!
다음은 무정님 !! 마지막까정 남아서 좋은 얘기 마니 해줘서
고마워요~~~ 올해는 국수먹게 좀 해조세용~~~~~!!
그라고 부산필님!!
마지막 호프집에서 우리는 잼나게 놀고 잇는데..
바람이 불어대는 길거리에서 사모님께 무신 잘몬한게 그렇게도
많은지...전화기 붙들고 싹~싹 빌고 있데요....
행님 그런모습 제발 보이지 마요...가오리 계속 혼자 살고싶어져요..
지발이지 일찍 다니시고 형수님께 잘해드리세요...추븐데
덜~덜 뜨는모습 보이지말구..!!
부산공연때 내따라 논다고 허리 어깨 팔 다리
성한데가 없더만은 ...평소에 몸 관리 좀 하세요!!
대충 우리방 식구들 소개는 끝난거 같구..빠진사람 없지요!!
비몽사몽간에
후기아닌 후기을 제맘데루 갈겼네요..
생뚱맞은 후기같아서 부끄럽네요..^^
여러분들이 이쁘게 봐 주세요~~~^^*
2005년 을유년 신년회
참으로 아름다운 만남이었습니다..
이런 만남이 빠지는 사람없이 식구는 계속 늘면서
자주 자주 잇었어면 좋겠습니다...조용필님과 함께..-_-;;;;;;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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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김현
2005-01-09 22:14:30
오빠의 공연후기 만큼이나 재미나네요.
올한해도 건강들 하시고 좋은모임 많이들 가지시고...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01-09 22:17:29
인천모임 후기도 올려야 하는데
내용에 비해 표현력이 영~ @#$$..
부경모임 좋았다니 기분좋구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부경이 되세요.
어제 인천과 쌍방향 네트워크 하려다 못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하나인거 아시리....^^
글고 새로운 운영자 불사조님 축하 드립니다.
부운영자
2005-01-09 23:31:11
정말 부지런 하신네요. 일요일 한참 늦잠 자고 이제서야 일어났어요.
후기 올리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어제 부산 신년회와 '현장생중계'
한다고 큰소리 치고 제가 경황이 없어서 전화도 못 드렸네요.
아마 전화를 드렸다 하더라도 제 전화벨 소리도 못 들었을것 같네요.
워낙 분위기가 좋아서요. 부산/경남의 새로운 운여자님도 선출하셨네요.
불사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다 밝은 부경방의 2005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천의 푸름누리님! 후기 기대할께요. 저도 후기 올리겠습니다.
동시에 올려볼까요? 모두 모두 편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짹짹^^
불사조
2005-01-09 23:36:51
miasef
2005-01-09 23:51:07
미지에 쏟는 열정 언제까지 쭈~~욱
계속 되어야합니다..
가오리님..수고하셨습니다..
가오리
2005-01-10 01:01:22
김현님 제주도에서 온제 번개한번 때릴까요?? 여기서 제주까정 몇발 되도 안하는데..
물건너 있기 떼메 쪼메 걸떡지근 하긴한데..마음만 먹으면 헤엄쳐서 가삡니더..^*
미세의 머슴이신 미아세프님 잘 계시죠! 한양 올라갈일 생기면 연락드릴게요..
찐하게 한잔 하입시~~더!!
하얀모래
2005-01-10 02:53:59
좀 이따가 덧글 달라했는데 이글을 읽고 도저히 걍 몬지나가서..
부운영자는 부운여자로 만들고
운영자는 운여자로 만드니..
증말 짹이한테는 못당혀.. ㅎㅎㅎㅎ
장 ~ 미
2005-01-10 03:09:55
글고 내가 운제 나이트 가자고했남? 통 기억이 나질않음
조신하게 집으로갔는디~~~~~~~~~~~~
가오리
2005-01-10 03:34:31
하모 언냐! 죄송 미안 용서 한번만 딱 한번만 ..이런 단어들이 내앞을 뛰어댕기네..
마지막까정 함께 있었는데...늘 모임에서는 함께 있다 보이 ~~
가오리가 실수를 해부렸네요..~@~@~@~@ 하모언냐 어제 즐거웠데이~~~
근데 호프집에서 술값은 누가 계산했노?? 내가 하낀데.....잘 뭇데이~~~!!
그라고 장미언가 노래방에서 부터 나이트 타령을 해 사터만은 이제와서
오리발 내밀모 내보고 우짜라꼬~~~~~!! 운제 번개때려서 나이트를 폭파시키뿌자~~
다이나마이트가 아니라 필빨로 마 앵겨부치삐모 안되겐나!!
하얀모래
2005-01-10 04:39:44
걍 적당히 넘어가잣~!!
글구 3차 호프집에선 멋진 남자가 계산 해삔는기라.
그라이 담에 걍 함 쏴~!! ^^*
글고 내가 운제 나이트 가자고했남? <-- 헐.. 장미가.. 오리발 내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구낭.. ㅎㅎㅎㅎ
걍 녹음을 했어야했다카이~~ 푸하~ ㅎㅎㅎ
이윤경(부산)
2005-01-10 0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