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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빠의모습은 너무나 위대한 가수였어요
오빠에게는 무언가 표현하기힘든 마력이 있어요 그래서 오빠에게
빠져드는 사람은다 헤어나기가 힘들죠 대단하세요
이말밖에는 할말이 없어요 오빠 존경합니다 그리고
영원히사랑합니다 평양공연 준비하시느라 피곤하실텐데 푹좀 쉬시구요 재충전 잘하시길바래요 평양공연 수고하셨어요
경북영주에서 오빠기억속에 남고싶어하는팬 이미영 올림
오빠에게는 무언가 표현하기힘든 마력이 있어요 그래서 오빠에게
빠져드는 사람은다 헤어나기가 힘들죠 대단하세요
이말밖에는 할말이 없어요 오빠 존경합니다 그리고
영원히사랑합니다 평양공연 준비하시느라 피곤하실텐데 푹좀 쉬시구요 재충전 잘하시길바래요 평양공연 수고하셨어요
경북영주에서 오빠기억속에 남고싶어하는팬 이미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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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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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0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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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9 | ||
22974 |
[re] [문화일보] “北관객 기립박수 전혀 예상못해” |
2005-08-25 | 896 | ||
22973 |
[re] [뉴시스] 평양에간 국민가수 조용필 (사진모음) |
2005-08-25 | 1201 | ||
22972 |
[re] [중앙일보] "급히 준비한 '홀로아리랑' 기립박수… 만족해요" |
2005-08-25 | 1088 | ||
22971 |
심장 터지는줄 알았음다.4 |
2005-08-24 |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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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밤이었습니다.5 |
2005-08-24 | 8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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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해내실거라 믿었읍니다~~4 |
2005-08-24 | 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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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공연 너무나 감동적이였습니다5 |
2005-08-24 | 1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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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를 사랑해~~ 조용필!!6 |
2005-08-24 | 16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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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평양공연에 정말 감동 받았어요 ^^4 |
2005-08-24 | 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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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위대한 탄생 운영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6 |
2005-08-24 | 1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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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공연후기]우리가 아무리 조용필을 안다고 해도 아는게 아니다.3 |
2005-08-24 |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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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반응^^~~~~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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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랬으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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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필 평양 2005 ] 감동3 |
2005-08-24 | 1271 | ||
22959 |
필님 자랑스럽습니다5 |
2005-08-24 | 2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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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의 평양공연 감상.. (펌)10 |
2005-08-24 | 16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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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공연...5 |
2005-08-24 | 856 | ||
22956 |
오빠가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5 |
2005-08-24 | 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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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기]평양에서 울려퍼진 꿈의 아리랑8 |
2005-08-24 | 1185 |
5 댓글
짹짹이
2005-08-24 21:09:54
전국 어디에서도 우리 弼팬들이 감동들은 끊이질 않는군요.
정말 대단한 弼팬들이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후기 읽고 덧글 달다가
시간이 다 갈것 같네요. 오늘같은날 근무가 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오늘 업무 포기했구요. 이렇게 후기 읽고 있는 순간 순간도 행복해서
죽을것 같네요. 우리 이렇게 너무 행복해도 되는건가요? 오빠~~~~~~ !! ^^
하늘공명
2005-08-25 04:03:36
전 지금 회사 갔다와서 저녁할생각도 없이 오빠소식보고
정신이팔려있습니다.
역시나 우리의 오라버님이십니다.
또한번 대한미국을 떠들썩 하게 해 놓으셨군요.
너무도 가슴 벅찹니다.
이제 오빤 더 바빠지시겠습니다.
오빠 수고 많으셨어요!
필사모
2005-08-25 05:17:04
이렇케 후기까지달아주시고.... 짹짹이님은 단체로 공연 본걸로 알고있는데
항상 열심히하시는 짹짹이님 보기좋아요
항상 이곳에서 짹짹이님 글올린거 잘보고있습니다 항상행복하세요
하늘공영님 안녕하세요 ?
어제공연 우리모든 팬들에게 많은 감동을준 공연이였어요
오늘 오빠 홈피그리고 팬사이트마다 감동의 글들이 넘쳐나네요
정말 축제의 날인것같아요 덧글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곳에서 글보게되면 가끔 인사나누도록 해요
하늘공명
2005-08-25 08:07:09
개인적인얘긴데 필사모님 영주분이신가요?
전 조금 근처 문경 점촌이 고향이랍니다.
영주엔 동생이살고 있구요.
왠지 고향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잘 부탁 드려요.
건강하시구요!!
필사랑♡영미
2005-08-25 08:37:00
어제는 남북가수...통일애국가수..한반도가수..라는 말까지 나오더라구요.
아~ 오빠 정말 멋졌어요.~!! 자꾸 감탄사만 나오는거 있죠?..
그 어떤 다른 말도 필요가 없는...그냥 자꾸 감탄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