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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지 막지하게 고군분투하고 계시죠?
늦었지만 이제야 집에 왔기때문에 생일축하글 올립니다.
제가 요즘 너무 바쁜데 쑤님이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신답니다.
앞으로도 조용필님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실거죠?
부탁드립니다.
몇번째 생일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ㅎㅎㅎㅎ
선물은 광주에서..미쳐 준비 못했어요..^^
요즘 무지 막지하게 고군분투하고 계시죠?
늦었지만 이제야 집에 왔기때문에 생일축하글 올립니다.
제가 요즘 너무 바쁜데 쑤님이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신답니다.
앞으로도 조용필님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실거죠?
부탁드립니다.
몇번째 생일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ㅎㅎㅎㅎ
선물은 광주에서..미쳐 준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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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댓글
불사조
2005-10-02 05:06:26
진작 야글 하지~잉,,그럼 케익이라도 장만 했을텐데..
필짱,, 공항까지 태워줘서 정말 고맙네,,글구 집에는 내가 먼저 도착하여 미안키두 허구,,,
짹짹이
2005-10-02 05:16:00
공연 시작 직전이여서 할수 없이 공연 마치고 초코파이 케익과 샴페인을 준비
했는데...맘 같아선 정말 근사한 케익을 준비 하고 싶었다는거 아시죠?
암튼...단 한번도 본인의 생일을 밝히지 않은 Sue님의 생일을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것은 광주공연때 알려 드릴께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Sue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된 수고 부탁해요!(이덕화님버전...ㅎㅎㅎ)
팬클럽운영자
2005-10-02 05:20:28
울산이고 전 경기광주인데.. ㅠ.ㅠ 길까지 억수로 밀리더군요.
모두 놀러가는지 길이 꽉 막혀서 아주 지루했답니다. ㅎㅎㅎ
암튼 잘 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짹양.. 광주에서 봅세..^^
찍사
2005-10-02 05:26:52
♡하늘
2005-10-02 05:26:55
생일을 왕창 축하한다...그리고 만날때까지 건강해라...^^
cola
2005-10-02 05:58:44
가차운디 있으믄 예전의 그뼈다귀 국이나 한 대접 허는 것인디.....ㅋ
♥그냥요..♥
2005-10-02 07:02:51
♬생일 축하합니다.. ★ Happy Birthday !!! *^^*
골뱅이
2005-10-02 07:29:22
즐거운 하루되세요
하얀모래
2005-10-02 07:51:37
장 ~ 미
2005-10-02 07:56:26
어젠 차 시간땜에 제대루 도와드리지도 못하구.. 미안맘 아시죠?
아무튼 귀빠진날 축하드립니다
필앤필
2005-10-02 08:25:07
하늘공명
2005-10-02 08:42:01
생일을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수고하시는 슈님!
한해도 건강하시고, 오라버니사랑 많이 받으세요!!
밝은미소
2005-10-02 10:08:49
장대비속에서 고생하신것도 이제사 글로서 감사 드려요.
kain
2005-10-02 10:44:55
Sue
2005-10-02 10:51:26
오빠서울공연이 끝난후 위탄과 미지가 함께한 뒷풀이 장소에서
따근따근한 잠실공연실황 보면서 생일축하를 받을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어케 알았는지 짹짹이양 쵸코파이 케익, 샴페인 너무 고마워
그날 의상 쥑이더라구
역시서울공연이네요.. 모처럼 게시판에 안쓰고 못베기는 감동후기로 불이 났군요
소방차 불러야 하지 않을까?ㅋㅋㅋ
올만에 낯익는 분들도 보이고 기분 째집니다
저에게 주는 가장 큰 생일선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후기들로 미지게시판이 활기가 넘쳐 안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미지가족분들 연휴 잘 보내세요^0^ 광주~~에서 뵙겠습니다
가오리
2005-10-02 16:24:49
당근 스물 몇번째겠지..ㅎㅎㅎ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받을때가 많아요..건강하세요~
새벽이슬
2005-10-02 19:24:53
지오스님
2005-10-05 06:28:41
늦었지만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 지금 경주에 와 있어요.
잠실공연 이후 너무 바쁘게 설치다보니 [미세]에
들어올 시간조차 없었는데 이렇게 엄청난 일이 있었군요.
늦게나마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길...
필사랑♡영미
2005-10-05 20:14:10
언제나 수고가 많으신 언니...그래서 늘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필짱이가 바빠서 언니가 더 많은 일을 도맡아서 하실텐데...
멀리서 늘 박수와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늦었지만...하늘땅만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