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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좌석수는=== 4,0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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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0 17일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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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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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3 | 1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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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학교 MIZI 3학년 7반 떠든사람!!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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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습니다. 예당공연날 제 동생 결혼할 집이랑 상견례합니다. 그래서...9 |
2005-12-03 | 1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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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3 | 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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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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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10:15(am)현재 예당 예매율......7 |
2005-12-02 | 1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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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시간 후 상황입니다. 낼이면 90% 넘을 듯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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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 각도 버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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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가사에 대한 저의 독자적 해석3 |
2005-12-02 | 23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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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마감 !!] 오빠닷컴에서 50% 할인 안내( 장애우분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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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10일날 자가용으로 예당가는길 좀 알려주세욤~~^^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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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예당공연에서 이런분 보았습니다7 |
2005-12-01 | 1228 |
7 댓글
부운영자
2005-12-02 19:47:50
필사랑♡영미
2005-12-02 20:00:09
아침부터 티켓링크 가서 자리 봤는데...
일욜과 평일에는 자리가 조금 있는 듯...
현장구매까지 하면 퍼펙트하게 대박이 날 거 같아욤.^^*
아자~!! 예당 홧팅~!!^^*
짹짹이
2005-12-02 20:21:43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2-02 20:25:03
"표 파는 곳 어디예요?" 에 대답을 못했음. 아주 몇 년만에 그것도 비오는
밤 중이라.... 이 번 도 현장구매 꽤 있을 듯
전철 출구로 많은 사람이 한 방향으로 가니 (공연장 쪽)어느 60후반 할아버지
" 여기 비 오는데 웬 사람들입니까?"
"조용필 ㄱ "
" 아하 ! 그래서 그렇구나 !"
내가 공연소리 하기도 전에 "아하"
현장구매가 꽤 있겠군요
가오리
2005-12-02 20:59:16
필님도 인터뷰에서 예당공연 한번보고나면 중독에 빠진다고 하셨거든요..에헤헤!
필을 좋아하는 모든분들이 예당중독에 빠지는 그날까지.. 대박신화는 계속된다~
짹짹이
2005-12-02 21:12:25
아직 예매를 못 하신분들에게는 얼마나 큰 행운일까요.
그 행운을 언능 잡으신분들...모두 예당 '정글시티'보고...
삶의 질이 향상되고....아....사람은 이렇게 문화생활을 하면서
살아가야 겠구나 하실거예요. '정글시티'는 엄청난 弼에너지를
우리들에게 줄거예요. '정글시티'보면 5년은 더 젊어질것 같아요.
조용필님의 열정! 상상초월! 음악과 드라마의 만남! 정글시티....
상상만 해도 떨려오는 전율.....자....내일모래 예당에서 뵈요.^^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2-02 21:52:07
T.V. 가 중요하긴해요. 전에 < 명성황후 >도 T.V.광고 본 후, 누가 제게
말 해 주어 가족과 갔었습니다.
겸손ㅎㅏ게 말하시는 弼님이 웃으며," 기대해도 좋다. 외국서도 이 곳으로
보러오게 하겠다. 중독에 빠진다" 하하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