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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으로 대동단결! 저 땀흘리는 모습좀 보소!!
예당정글시티 7일째 위탄&미지 팬클럽 최초로 재앵콜!
이곳 오페라하우스는 완전히 흥분의 도가니!!
오빠는 이미 우리들이 출동한걸 눈치 채신거닷!!
잠실에서는 비에젖고 예당에서는 땀으로 속옷까지 다 젖었음
우리의 꿈은 이루어졌다
1층. 2층, 3층 완전히 올스탠딩
촛불응원 장관이었다!!
재앵콜! '친구여' ... 이럴줄 알았으면 촛불은 단발머리때 말고
친구여~~ 부를때 밝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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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주영맘
2005-12-11 07:58:01
나도 저기에 있어야 하는디 왜 여기 있지??
좋겠어요~
아~ 배아포..
나도 이틀만 참으면~ 참으면~
오빠야 기둘리소 내가 갈텡께~
별지기
2005-12-11 08:22:24
목 빠집니다.
하늘공명
2005-12-11 10:15:11
무아지경의 우리 가족들!
오빠랑하나된 필가족들!!
모두가 행복한 오늘이었겠다!!
고마워요! 이 느낌을 함께할수있게 해주셔서...
언제나 수고가 많으셔요!!
지오스님
2005-12-11 13:39:41
고소미
2005-12-12 16:39:08
짹짹이
2005-12-12 19:09:07
17일 '정글시티' 라스트에서는 꼭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