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조용필이 4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신승훈, 봄 여름 가을겨울, 이현우 등 절친한 후배가수들과
함께 신년회를 가졌다. 조용필은 지난해 연말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콘서트 ‘정글시티’를 성공적으로 치른 후 후배들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는 후문이다.
음악인이 왜 모였을까? 하하? 역적모의(?) 할려고?
弼님 참 잘하셨네요. 솔직히 옛날의 좋은 노래도 가수분의 활동이 없으면
나중에 못 들어요. 弼님은 어려운 고비 넘기고 계속 활동해주시니, 많은 사람들
생활이 고달플때 노래로 위로 받고, 일순간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잖아요?
사랑스러운 젊은 후배가수들하고, 역적모의(?) 쿠데타계획(?) 멋지게 하십시오.
그리고 그 거사 (擧 事)는 꼭 성공 하기를 바랍니다. 으하하하하하하.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2 댓글
짹짹이
2006-01-05 20:30:34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훌륭한 선배님 아래 훌륭한 후배님들
그 뮤지션님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파이팅예요. 필렐루야! ^^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1-05 20:31:15
弼님 참 잘하셨네요. 솔직히 옛날의 좋은 노래도 가수분의 활동이 없으면
나중에 못 들어요. 弼님은 어려운 고비 넘기고 계속 활동해주시니, 많은 사람들
생활이 고달플때 노래로 위로 받고, 일순간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잖아요?
사랑스러운 젊은 후배가수들하고, 역적모의(?) 쿠데타계획(?) 멋지게 하십시오.
그리고 그 거사 (擧 事)는 꼭 성공 하기를 바랍니다. 으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