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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로 고생을 했습니다.
제가 워낙에 감기를 달고사는데
이번엔 일을 시작하면서 몸살이 같이 오는바람에
조금더 고생을 하고있네요.
아침에 바쁘게 미지방에 들리긴하지만 글한줄
남기기가 그동안 벅찼습니다.(핑계ㅎ)
일을 시작해보니 아침시간의 1분이 어찌나 소중하던지..
생일인 어제도 몸이 안좋아서 그냥 편하게 보냈습니다.
밖으로 나가려는 신랑의 뜻에 제가 따를수가 없었네요.
그래서 어제 하루만이라도 하루종일 밥안하고
정말 편하게 얻어먹었습니다.^^
몸때문에 오늘 하루는 휴가를 얻었어요.
축하를 해주신 미지가족분들께 뭐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살기바쁜 요즘.. 서로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그고달픔들이 조금이라도 없어졌음 좋겠네요.
올해는 기필코 오빠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ㅎ
다시한번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워낙에 감기를 달고사는데
이번엔 일을 시작하면서 몸살이 같이 오는바람에
조금더 고생을 하고있네요.
아침에 바쁘게 미지방에 들리긴하지만 글한줄
남기기가 그동안 벅찼습니다.(핑계ㅎ)
일을 시작해보니 아침시간의 1분이 어찌나 소중하던지..
생일인 어제도 몸이 안좋아서 그냥 편하게 보냈습니다.
밖으로 나가려는 신랑의 뜻에 제가 따를수가 없었네요.
그래서 어제 하루만이라도 하루종일 밥안하고
정말 편하게 얻어먹었습니다.^^
몸때문에 오늘 하루는 휴가를 얻었어요.
축하를 해주신 미지가족분들께 뭐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살기바쁜 요즘.. 서로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그고달픔들이 조금이라도 없어졌음 좋겠네요.
올해는 기필코 오빠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ㅎ
다시한번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7 댓글
부운영자
2006-02-20 18:04:48
아직은 뵌적은 없지만, 고소미님도 정임 참 많은 분일 같아요
그래요 이렇게 맺은인연 오래간직했으면 좋겠네요
2006년 러브앤피이스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지오스님
2006-02-20 18:39:38
좋은 날에 몸살로 고생하셨군요.
어여 쾌차하셔요.
베고니아♡
2006-02-20 18:49:56
이젠 몸이 괸찮으신가보네요,,,아프지 말아야쥐...
정 비비안나
2006-02-20 19:25:04
공연장에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꿈의요정
2006-02-20 20:25:20
그런얘들은 친해지면 안된다는것 알죠? ㅎ
고소미님...오빠 공연장에서 꼭 뵈어요~
짹짹이
2006-02-20 21:04:52
살기바쁜요즘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그 고달픔들이 조금이라도
없어졌음 하는 말씀 저도 동감이예요.
고소미님 올해는 정말 공연장에서 꼭 뵙게 될것 같아요.
오늘 하루 필님 음악과 함께 충전 잘 하시길 바랄께요.^^
고소미
2006-02-21 1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