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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봄소풍 - 제1회 화성테마체험여행을 마치고...
3월을 맞이하기 전 필님 생신을 기념하여 필님의 고향으로 테마여행을 떠나자라는 기획을 하고 나서 조금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걱정은 기우가 되고 말았네요.기획안대로 한분 한분 척척 일이 진행되는것을 보고 예감이
좋았습니다. 기념품인 여행을 떠나요 미지베낭과 모자를 제작하면서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기도했었지만 당일날
재고가 거의 없이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였습니다. 또한 버스기사님도 안전운전을 잘해주시고 미지 회원님들께서
질서유지를 잘 해주셔서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테마여행을 마침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포도밭 농사 준비로 바쁘신
중에 미지회원들을 초대해주시고 물심양면 많은 배려를 해주신 아네스님 부부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게 협찬해주신 손길에도 감사드리며 덕분에 이번 화성테마여행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뜻깊은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제1회 화성테마여행은 제2회 3회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미지의
앨범에 아름다운 한페이지로 남을것입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필님의 음악과 더불어 CLUB MIZI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행복합니다.
2006 CLUB MIZI STAFF 기획홍보팀 짹짹이 올림.
■ 사진촬영 : 박종태
■ 앨범정리 : 짹짹이
아름다운 꿈을 향한 飛上 C.L.U.B.M.I.Z.I
18 댓글
찍사
2006-03-23 02:01:36
성지순례(?) 다녀오신 분들 부럽습니다. ^^;;
팬클럽운영자
2006-03-23 02:03:37
수고하셨쌈.. ㅡㅡ;
무정
2006-03-23 02:03:48
사진.. 다 좋았다가.. 마지막 사진에서.. OTL...;;
붸붸
2006-03-23 02:04:59
팬클럽운영자
2006-03-23 02:05:46
붸붸
2006-03-23 02:21:24
미지모자도 너무 이쁘고 ,,정말 부럽습니다 ,,
무정님 ,,마지막 사진 ,,제 컴퓨러에 저장해도 되겠습니까 ???
필사랑♡영미
2006-03-23 02:39:33
얼굴이 '모여라 꿈동산' 이라서 당췌 모자가 안 어울린다는...
그런데, 제일 앞에서 찍혔으니...잉~ 미지 배낭과 모자는 넘 이뿐데...야구단 같다.
꿈의요정
2006-03-23 03:53:07
트럭을 보아도 웃음보가 절로 터지네...ㅎㅎㅎ
근데 무정님 배가 왜 볼록(?)해 보이져? ㅎ
용인수지님의 김밥...너무 맛났습니다~
치즈김밥..지금껏 먹어 보았던것 중 최고최고!!
그리고 저~위의 삼겹살이 그리운 이유는...----->알고계시는분~???
ㅎㅎㅎ...
암튼 그날의 즐거움이 저의 추억의책갈피에 고스란히 넣어 두었습니다~^^
정 비비안나
2006-03-23 04:07:45
활짝 웃는 여자가 누구일까요. 호호호
생동감 있는 기념사진을 보면서 다시 한번
즐거웠던 화성테마여행이 떠오르네요.
추운데 사진찍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박종태님, 짹짹이님 감사합니다.
더 좋은 추억만들기
부천으로 스탠딩 화이팅!!!!!!!!!
부운영자
2006-03-23 06:50:10
근데..난 없네? 나 뭐했지? ㅎㅎ
미지식구들 한데 모여 버스를타고 함께 화성에 갔다는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했습니다.
헉! 이럴수가 사진촬영 하느라 사진 한장 못남긴
미지밴드 기타리스트 종태군한테 좀 미안하네..
베고니아♡
2006-03-23 06:54:18
즐거운날있음을 안뵈도 알꺼같습니다^^*
잠자리
2006-03-23 07:42:19
미지 식구들이 이렇게 모이니 너무 좋아요. 행복 합니다 여러분 감사해요....
신진근
2006-03-23 08:03:18
필사랑♡영미
2006-03-23 09:33:14
하나 하나 순서대로 정리 해서 설명까지 올려준 친절한 짹이님께도 감사하구요.
그날 그 곳에서 함께 했던 모든 님들 너무 고맙고 그러네요.
오빠가 있는 곳에서 언제나 함께 하는 이쁜 추억들 잘 간직할께요.^.~
아무리봐도 나만 방범(?) 같아 보이네...다들 모자가 넘 잘 어울리는데...
방범 하니깐 갑자기 조방범(?)이 생각나네~ 히~ <---한때 오빠도 방송국에서
조방범으로 통했다 하던데...
쑤언니~ 송산초등학교에서 사진 찍을 때 언니는 저 멀리서 뭔가를 찾고 있었음돠.
화장실을 찾고 있었나?..열심히 창문 안을 들여다 보고 있던데...
ohhogon
2006-03-23 20:18:37
전 그날 미지 야구단 애기가 나올길레 팀하나 창단 하는줄 알았어요
미지 블랙스--모자. 티 . 가방. 다 검정--
사진을 선명하게 촬영해준 종태니에게도 감사을 말을 전합니다
송산 초등학교에서의 사진에서 안보이네요^^^
다들 너무행복한 모습 보기만해도 미소가 저절로 나옵니다
朴鐘泰
2006-03-24 06:08:46
고기는 굽는다고 하는데 빨리 않익지! 연기는 나지!
모두 매우셨을겁니다.
저도 굽는데 매워서 혼났습니다.ㅋㅋ
빨리 빨리 구워서 조달해드렸어야 하는데 저에 불찰입니다.
다음 MT때는 학실히! 구워드리겠습니다.
이번 조용필님생신기념으로 가본
화성테마여행 넘 재미있었고
뜻깊고 의미있는 추억으로 기억이 될것 같습니다.
miasef
2006-03-24 10:58:45
미지회원분들과 함께 버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바람만 안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그날 많이 추웠죠?
사진촬영해주신 종태님..버스안에서
즐겁해주시고 화성테마기획까지 해주신
짹짹이님...감사드립니다.
그날 전..고기 구경 못했답니다..ㅜㅜ
매운눈을 비비며 고기를 구웠지만
불이약해선지 아님 실력이 부족한지..ㅎㅎㅎ
Iskra
2006-03-24 22:3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