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조용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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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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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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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 24546 |
동영상을 어떻게 만들어요 ?4 |
2006-05-01 | 1289 | ||
| 24545 |
돌발! 정오퀴즈 맞히면, 제주 조용필 콘써트 티켓 공짜로 줍니다.3 |
2006-05-01 | 1539 | ||
| 24544 |
[뉴스투데이] - 부천 스탠딩콘서트 모습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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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1 | 2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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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MBC T.V [뉴스 투데이] [부천콘써트] 나왔습니다.14 |
2006-05-01 |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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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사랑 하고 싶습니다.........이른 아침에 모네 다녀감6 |
2006-05-01 | 12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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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스탠딩 후기 027] 부천 스탠딩 열정 공연 후기!!!11 |
2006-05-01 | 1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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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연 1달정도...5 |
2006-05-01 |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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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정말 죄송해요.5 |
2006-04-30 | 14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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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미온~~6 |
2006-04-30 | 4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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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bby Bland - Lead me on6 |
2006-05-01 | 1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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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7 |
2006-04-30 | 12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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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연 앞으로 약 8일 정도 남았네요.11 |
2006-04-29 | 15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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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이에요?..12 |
2006-04-29 | 14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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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스탠딩 후기?......ㅎㅎㅎㅎㅎ16 |
2006-04-29 | 16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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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가정의 달 '제주컨벤션센터'로 오세요5 |
2006-04-29 | 1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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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스탠딩후기-026] 찢어진 청바지,티셔츠,기타 그리고 38세 락커 용필오빠!18 |
2006-04-29 | 27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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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주의 집중 인터뷰 - 가왕(歌王) 조용필 캡쳐화면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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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 3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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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going to go to Chang-won.33 |
2006-04-27 | 30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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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16 |
2006-04-27 | 1738 | ||
| 24527 |
영미야 생일축하해^^^^1 |
2006-04-27 | 1237 |
6 댓글
장미꽃 불을 켜요
2006-05-01 06:33:20
백인병사가 필님의 노래 소리에 눈물 흘리고도 남을 정도입니다.
고향 떠나 이국 땅에서, 그것도 힘든 군생활을 하고 있으니''''
난 지금 매우 편히 지내고 있어도, 감동으로 눈물이 날 정도인데'''''
바이얼린과 코러스가 나즈막히 받쳐주네.
처음 들었을 때, 계속 듣느라 화장실이 급해도 그냥 참고 계~~~~~~ ~ ~속
들었는데'''''''
장미꽃 불을 켜요
2006-05-01 07:22:26
무언가 절제하며 억누르려 하지만, 울컥 울컥 토로해내는 슬픔이나 설움이 느껴짐.
코러스 님이여, 으휴흐ㅡ으으으으.가 그 슬픔을 더해준다.
Lead me on 이 이렇게 한국적인 정서에 맞게 훌륭하게 변하다니.......
님이여! 으흐휴흐ㅡ으으으, 남몰래 흐느끼는 소리 같아.
---기다린 그리운 임이여 어디선가(사이) --- (사이)에 진짜 우는소리 짧게 들림.
<님이여> 처절한 슬픔으로 머리끝부터 발 끝까지 전율이 느껴진다.
아, 弼병에 중독되면 약이 없어.
장미꽃 불을 켜요
2006-05-01 07:29:27
더합니다.
맨 마지막 -- 이 마음은 먼길을 떠난다.-- 에서 먼길을 떠난다는 울음이
섞인, 정말로 목메인 소리로 노래하십니다.
꿈의요정
2006-05-01 09:25:38
첨으로 들어보내요.
대동단결님 잘 들었습니다.^^
베고니아♡
2006-05-01 21:44:50
아무리 들어도 필님목소리하고 다른데...
원곡 듣고싶었는데 대동단결님 감사히 듣겠습니다^^*
짹짹이
2006-05-04 03:51:09
더 듣고 싶어지는 오빠의 Lead me on......
오빠! 이 노래도 듣고 싶어요...^^
하반기 투어에서는 발라드곡 중에서 이곡도 추가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정말 여동생들이 넋을 잃고 오빠를 쳐다보는
노래잖아요. 하긴....뭐....전곡 다 넋을 잃지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