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24분경에  부천콘써트  나왔습니다.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는데,  다시  보고  싶습니다.

짹이가  기자들에게  답하기를  " 몸을  준비했습니다."
저도 기자들에게 공연장 들어가기 전 질문에 답하기를  "너무  행복해요'"
무대  앞 휀스에  사람들 고목에  매미  달라붙듯(?)  달라붙어  있고,
1, 2 구역에 사람들 앞을  향하여  오글~~  오글~~  개미부대? 개미군단?
공연시는 얼핏 영미씨도 비쳤고, 1구역 뒤에서 남자들  춤추는 것하고,
어떤  분  신  벗고  맨발로 (양발만  신은채)  점프하는  것 나왔고,
아마  뾰족  구두  신고와서  점프를  못한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맨발로.

공연 전인지  실내서  인터뷰시 조용히 "팬들의  강력한  요구"로  스탠딩콘써트  준비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와~~ ~~~~~~~~~~~ 우리  미지 빨간 티와  태극기, 눈에 확!!!!!! 하하.
"  가지  말라고 ~~~~~~~~~~~~~  ,  가지  말라고~~~~~~~~~~~~~ ~  ~~~"
콘써트장  분위기  완전 뒤집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하.


기자와  弼님과 인터뷰 후 기자, "끝없이 연구 노력하는  조용필'이라고 함


아, 다시보기  좀  해주세요.
그 때로  돌아가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