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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1일 조용필헌정밴드 '미지밴드' 대학로 마로니에공연 레파토리
Vocal - cola(양호진)
1. 아시아의 불꽃(7집)
2. 단발머리(1집)
3. 그대를 사랑해(16집)
4. 태양의 눈(17집)
5. 판도라의 상자(4집)
Vocal - 수원불꽃(이보형)
6. 기다리는 아픔(17집)
7. 못찾겠다 꾀꼬리(4집)
8. 여와남(3집)
9. 꿈(13집)
10. 마도요(9집)
11. 해바라기(12집)
Vocal - cola(양호진)
12. 그 겨울의 찻집(8집)
13. 미지의 세계(7집)
14. 그대여(7집)
15. 모나리자(10집)
16. 자존심(4집-2005 PIL&PEACE 편곡버전)
17. Working for the weekend(외국곡)
Vocal - 수원불꽃(이보형)
18. 강원도 아리랑(3집) (2006 Pil&Passion 편곡버전)
19. 아이마미(13집)
20. 어둠이 끝나면(15집)
21. 나는 너 좋아(5집)
22. 일성(18집)
Vocal - cola & 수원불꽃
23. 여행을 떠나요(7집) ---- 앵콜
이상 23곡의 레파토리로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멤버분들이나 매니저인 저도 공연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너무 많습니다.
과연 레파토리는 어떠셨는지... 조용필매니아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학로의 일반분들의 견해도 듣고 싶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당일 공연에 오셨던 분들 의견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다음 미지밴드 공연의 힘이 됩니다.
조용필헌정밴드 미지밴드 매니저 짹짹이(박종순)올림.
Vocal - cola(양호진)
1. 아시아의 불꽃(7집)
2. 단발머리(1집)
3. 그대를 사랑해(16집)
4. 태양의 눈(17집)
5. 판도라의 상자(4집)
Vocal - 수원불꽃(이보형)
6. 기다리는 아픔(17집)
7. 못찾겠다 꾀꼬리(4집)
8. 여와남(3집)
9. 꿈(13집)
10. 마도요(9집)
11. 해바라기(12집)
Vocal - cola(양호진)
12. 그 겨울의 찻집(8집)
13. 미지의 세계(7집)
14. 그대여(7집)
15. 모나리자(10집)
16. 자존심(4집-2005 PIL&PEACE 편곡버전)
17. Working for the weekend(외국곡)
Vocal - 수원불꽃(이보형)
18. 강원도 아리랑(3집) (2006 Pil&Passion 편곡버전)
19. 아이마미(13집)
20. 어둠이 끝나면(15집)
21. 나는 너 좋아(5집)
22. 일성(18집)
Vocal - cola & 수원불꽃
23. 여행을 떠나요(7집) ---- 앵콜
이상 23곡의 레파토리로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멤버분들이나 매니저인 저도 공연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너무 많습니다.
과연 레파토리는 어떠셨는지... 조용필매니아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학로의 일반분들의 견해도 듣고 싶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당일 공연에 오셨던 분들 의견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다음 미지밴드 공연의 힘이 됩니다.
조용필헌정밴드 미지밴드 매니저 짹짹이(박종순)올림.
40 댓글
바들랑 바들랑
2006-07-05 01:10:51
아시아의 불꽃은 전부터 좋아했는데, 부천서 정말 좋았고, 대학로서는
여기가 부천인가? 어디인가? 약간 혼란이 오더군요.
아~~~~~~~~~~~~~~~~~~~~~~~~~~~~~~~~~~~~~~~~~ 행복했어요.
단발머리 때는 춤추고 싶었는데....
<미지의 세계> 참 명곡입니다.
가사도 얼마나 좋습니까? 아, 요노래 나올 때 일어나고 싶었는데, 친구가
눈치를 팍팍주면서, 뒷사람 안보이니, 좀 얌전히 있으라는둥, 못난(?) 얼굴로
너무 설치지 말라는둥, 아 서러워라, 난 그래도 일어나고 싶었는데....
강원도 아리랑, 후후, 웃겼어. 아이마미 때도 얼마나 좋은지, 하하하
짹짹이
2006-07-05 01:21:17
안봐도 비디오인거 아시죠? 중계 카메라 때문에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시고... 그심정 잘 알아요.
너무 좋다고만 하지 마시구요.
그래도 그중에서 아쉬웠던 레파토리도 지적해주세요.
아니면 다음공연에는 꼭 불러줬으면 하는 레파토리도
말씀해주시면 좋아요. ^^
부운영자
2006-07-05 01:32:48
어둠이 끝나면 <- 들으면 들을수록 수작이라는 생각. 요즘 청춘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수 있는 곡으로 고정레파토리로 해 주었면 하는 바람
나머지는 탁월한 선택!! (별★★★★★)
짹짹이
2006-07-05 01:34:48
궁금해서리....ㅎㅎㅎ
부운영자
2006-07-05 01:36:22
짹짹이
2006-07-05 01:37:44
욜라 분발허것구먼요....그래도 너무 짜다.....소금이여 뭐여... ㅋㅋㅋ
부운영자
2006-07-05 01:39:16
바들랑 바들랑
2006-07-05 01:41:17
전 다 좋으니까, 앞으로 짹짹님이 알아서 다 하세요. GREAT THANK !!!!!
songbo
2006-07-05 02:06:03
그날 우리 처남(이보형) 초반부에 다소 안 쓰럽더라구요!!!
그토록 좋아하던 노래를 즐기지 못하고,,, 긴장한 탓인지 힘들어 하더라구요...ㅎㅎㅎ
한꺼번에 5~6곡씩 부르지 말고 돌아가면서 2~3곡이 적당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관객들도 그걸 원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뒷편 관객속에서 염탐을 한 결과..ㅎㅎ
물론 메니저님께서 더 잘 판단하시겠지만...우리 처남 잘 부탁합니다!!!
노래방 가면 종용필씨 노래만 부르고, 혹 다른 노래를 불러도 조용필 노래가 된다니까요...글쎄!
짹짹이
2006-07-05 02:30:17
레파토리 선곡에서부터 두 보컬의 레파토리 나누기까지 그리고 또한
레파토리 순서를 정하기까지 정말 3개월의 시간이 걸린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수원불꽃(이보형)님은 대학로 무대가 조용필헌정밴드
미지밴드 데뷔무대였다는것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이보형님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무대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구요. 매니저인 제가 잘 부탁드립니다.
처남댁님께 말씀좀 잘해주세요. 사실 이번주 휴가를 드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모니터회의를 해야 할듯 해서요.
오히려 제가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
꿈의요정
2006-07-05 02:51:33
전체적으로 다 좋았는데요~
'해바라기'와 '아이마미'가 쫌...^^::
레퍼토리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현네테마로 이루어진 레퍼토리...
될수만 있다면 테마별로 노래부르는이가 다르게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
그러면 앵콜도 한테마에 넣어서 다함께~~~~ 머...^^
그냥 생각한번 해 보았습니다.
매니저인 짹짹이님을 비롯한 미밴맴버님들 다시한번 수고하셨음에
박수 보냅니다.^^**
앞으로 보다 나은 미뺀을위해 아자아자!!!
弼님의 눈
2006-07-05 02:56:53
제가 듣고 싶던 곡을 한자리에 다 들었어요 ㅋㅋㅋ
필사랑♡김영미
2006-07-05 03:02:08
생각 이상 이었고 그동안 많은 발전을 한거 같았습니다. 피나는 노력의 결실이겠죠?
오빠노래는 한곡도 제대로 부르기 힘든데
한사람이 너무 많은 노래를 부르니 듣기에도 힘들어 보였어요.
2-3곡씩 <--- 이거에 한표~!
초반엔 긴장을 해서 그런지 실수가 좀 있었지만 후반에는 너무 잘 했어요.
노래도 잘 하시고...편안하게 들을 수 있었답니다.
관객의 호응도 무릇익었고..
단지..의자가 없어서 계속 서서 듣기엔 넘 힘들엇다는...허리가 아팠음.
나도 이런데 일반팬들...나이드신 분들을 생각해서 다음엔 의자가 많은 곳으로..
그리고, 공연 시간도 좀 늦췄으면 해요.
지방에서 일 마치고 아무리 일찍가도 5시 공연하면 넘 빨라요.
저도 겨우 5시 반이 넘어 도착했지만 다행히도 악기세팅에 리허설을 하고 있어서..
저보다 더 늦게 온 부산팬들 많았거든요. 제 시간에 했으면 그 먼길 와서 공연도
제대로 못보고 갈 뻔했거든요. 공연시간 좀 늦춰줘요.
일반 팬들에게 밴드의 목적과 공연을 하는 목적을 알리는 브로셔 같은 거
만들었으면 해요. 물론 필오빠에 관한 브로셔는 당연하구요...
시간이 늦어지면 야광봉도 미리 나눠주자구요..많이...많이...
아니면...일반팬도 함께 하는 축제가 되기 위해 미밴공연 전에 일반팬들의
오빠 노래자랑도 괜찮고...몇명정도 올라가서 미뺀 반주에 맞춰 노래 하는 것도
좋은 이벤트가 될 거 같기도 하고...
암튼...처음은 뭐든지 힘들잖아요.
시작이 미흡해도 끝은 창대하리라....다음엔 더 알차고 멋진 공연이 될 거 같은
예감이 팍팍 전해져 옵니당.^^*
짹짹이
2006-07-05 03:02:33
디자이너 다운 감각이시네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弼님의 눈은 한턱 쏴야겠네요. ㅎㅎㅎ
부운영자
2006-07-05 03:05:32
필님곡중 2~3세개를 영어로 번안해서 불러 주삼
어떤곡으로 할까? 음.. 지금부터 영어번역 들어 갑니다..누가?
알면서..?? 크크크..
필사랑♡김영미
2006-07-05 03:07:30
Lead me on...에 SEOUL SEOUL SEOUL...잘 찾아보면 많아욤.
일어 버젼도 있고...암튼...
짹짹이
2006-07-05 03:08:33
시간을 늦추고 싶었지만....종로구청과의 서약서에는 오후7시였습니다.
7월1일 공연이 8시5분 정도에 끝난거 아시죠?
제가 관리사무실 담당자님 오시기에 바로 부운영자님께 바톤을 드렸죠.
부운영자님 아마도 영어로 얘기한듯....그분은 영문도 모르고 허락을...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눈....그래서 어쩔수 없이 공연시간을
5시~7시로 했던거였어요. 다음 공연은 지방분들을 생각해서 오빠공연
시간이랑 똑같이 할께요. 7:30 오케이? ^^
꿈의요정
2006-07-05 03:24:19
올해와 내년엔 조용필오빠께서 예술의전당 공연 없다고 하셨으니까..
(정확하게 발표된건 아니지만...소문에의하며느.ㅡ::)
하반기 공연스케줄에 크리스마스이브날 전후에 오빠야 공연 없으면
내년엔 이브날 해봅시다.!!!
싸이처럼...
아~~ 공연장이 문제가 되겠당 ㅋ~
늘..꿈은 클수록 좋다고 했응께...^^
부운영자
2006-07-05 03:26:23
5시~7시로 했던거였어요 <-- 사실 조명이 없어 어두어지기전에 하자였잖누?
관리아자씨~~ 빨리 끝내라고 하도 지 ㄹㄹㄹ해서 머니도 찔러줬음..ㅎㅎ
바들랑 바들랑
2006-07-05 04:36:13
시간도 전체적으로 같아요.
고사성어 그대로 조3 모4 나, 조4 모3 이나 전체 수는 7이니까, ㅎㅎ
단 데뷰무대치고 무대가 대단한 무대이고, 거대방송 MBC까지 있어 긴장한 탓입니다.
저정도 무대에서 노래하는 가수는 어느정도 관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통기타 하나 들고 노래하는 사람도 많아요.
수원불꽃님은 첫데뷰를 매우 화려한(?) 큰 무대에서 하신 것입니다.ㅎㅎ
candy
2006-07-05 05:26:08
중간쯤 자리도 났었지만 다른 일반분들을 위해 양보 ㅎㅎㅎㅎ..
역시 스탠딩이 더 공연을 즐기기엔 그만이죠..
공연 레파토리는 잘 선택하신 것 같아요..대중들에게 알려진 곡과 쉽사리 들어볼 수없었던 곡들과 특히 그 겨울의 찻집은 관객들과 미지밴과 함께 호흡을 함께 하면서 가슴 찡!!!!!!!!!!!!!!! 했답니다...
보컬을 맡으신 두분 양호진님.이보형님 께서 어찌나 열창을 하시던지....
다른 연주자님들도 실력이 엄청 뛰어나시더군요...
미지밴연주는 이번이 첨이었는데 정말 연주자님들....반하겠던걸요...ㅎㅎㅎㅎ...
공연을 보면서 제가 생각한 건 담에 또 이런 공연이 있을땐..그날 곡에 대한 가사집을 엮어서 공연장 관객들에게 배포 하면 더욱더 함께 즐겁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암튼 미지밴 공연 넘 훌륭했어요...
미지밴들 스탭분들 모두 훌륭했답니다..짝짝짝짝짝짝짞짞ㅎㅎㅎㅎ......
뒤에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ㄳㄳㄳㄳㄳ
카리용
2006-07-05 05:42:34
저도 레파토리 만족스러웠습니다. ^^
다만 "청춘시대" 가 없어서 아쉬웠죠. ^^
miasef
2006-07-05 06:42:06
역시 앵콜은 여행을 떠나요아닐까요...
암튼 모든미지밴드멤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잠자리
2006-07-05 06:57:16
미지밴드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정 비비안나
2006-07-05 09:03:24
부운영자
2006-07-05 10:25:16
캔디님 열림음악회처럼 가사집 배포라~~ 좋습니다
L세대
2006-07-05 10:30:07
짹짹이
2006-07-05 11:08:47
L세대님은 당일날 고개를 갸우뚱 거려서 음향을 지적하시려나보다
했는데....댓글은 좋다고만 하시네요.
자...다음부터는 일침을 가하는 날카로운 지적의 댓글 바랄께요.
벌써....2시가 넘었네요....내일을 우해서 꿈나라로....
모두 좋은꿈 꾸세요. 필님꿈...^^
필자라기
2006-07-05 18:38:38
작은아기새
2006-07-05 20:24:51
다음공연도 기대합니다.
짹짹이
2006-07-06 00:41:47
너무나 과찬의 말씀들만 하시면 혹여라도 자칫 자만에 빠질수가 있으니...
다음 공연을 위해서 정말 부족한점을 지적해주시와요....
다들 어지러워서 어쩌라고요...어지럼 뱅뱅....날아가는....고추잠자리!! ^^
용필조운
2006-07-06 21:02:14
조용필님을 좋아하는 일반인(57년)으로서 한자 적습니다.
전체적으론 생각보단 훨씬 좋았구요^^ 제 느낌으로는 몇가지...
악기 조율시간이 좀길어 지루한 느낌이고
오프닝은 안했으면 차라리 용필님팬 노래 자랑에 한표!!!
연주들으니 한곡 땡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선곡은 저도 80년대에는 거의 다 알았는데 모르는 노래가 많네요ㅠㅠ
4,50대 이상을 생각해서 많이 알려진 곡이면 호응이 더 좋치 않았을까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생명, 간양록, 킬리만자로의 표범 등이 안나와
서운했고요 돌아와요 부산항에도 꼭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암튼 2시간여동안 신나게 박수치고 따라 부르곤 했습니다.
넘 수고들 많으셨구요^^ 부러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운영자
2006-07-06 21:44:10
공연시간이 30분이상 지연된점 사과드립니다
처음공연을 추진하다 보니 생각지못한 불상사가
발생해서 저희도 진땀을 흘렸답니다.
그렇군요. 젊은층을 겨냥한 마로니에공원 공연이
의외로 장년층의 많은 호응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다수가 만족할 만한 레파토리를 고려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래자랑도 참 좋은 생각이신군요
감사합니다^
짹짹이
2006-07-06 23:17:33
'필앤패션 홍보공연'이다 보니 레파토리를 가장 최근에 공연하신 그 느낌에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어떤 공연이든 공연의 테마 또는 공연의 취지...
그래서 제가 무대에 '사회자'로 올라갈수밖에 없었지요.
'필앤패션 홍보 대학로 마로니에 무료공연'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관객대상을
어디에 맞추느냐 하면서 의견들을 모았지만....
장소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이라는것에 포인트를 맞추고 젊은 20代들이 연주만
들어도 흥겹고 파워플하고 다양한 레파토리로 좀더 조용필님의 1집~18집까지의
다양한 음악들을 도전해본것입니다.
미지밴드가 자체 주최를 해서 야외공연을 펼친것은 이번이 최초입니다.
그전 야외공연은 야외공연(제주와 인천)은 각각 다른 주관 행사에
미지밴드가 초대가 되어서 공연을 했었고
이번 공연은 기획단계부터 진행 마감까지 모두 클럽미지에서 주관을 한것입니다.
이제 첫공연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 계속 지켜봐 주세요.
용필조운님처럼 이런 의견이 다음공연을 더욱더 퀄리티를 높여 주는
힘이 됩니다. 당일 공연을 관람해주신것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미지밴드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용인수지
2006-07-07 01:00:04
마음껏 뛰고 노래부르고 ... 환호하고 ..........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멋진 공연을 해주신 미밴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공연도 기대가 됩니다...미밴 화이팅!!!
부운영자
2006-07-07 01:39:52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가셨다죠? 담에 또 뵈여~~~
짹짹이
2006-07-07 03:34:52
짹짹이
2006-07-07 07:12:13
그냥 미소로만 화답해도 제 마음 아시지요?
용인에서 오시느라고 너무 수고 하셨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Iskra
2006-07-11 22:31:22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네요.
그날 미지의 자랑스러움에 제 어깨가 으쓱 하였답니다. ^^
짹짹이
2006-07-12 00:3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