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빠의 대구공연!
그야 말로 환상의 도가니였습니다. 어른과 아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하나가 되었지요.
필님께서는 팬들이 기대한 그 이상으로 보답해주시는 것 같아요. 늘 멋진 노래를 선사해주시니^^
공연을 볼 때마다 시간이 얼마나 빨리흐르는지 봐도봐도 더 보고 싶다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P.S 영미님, 부산로즈님, 성주월항에서 오신님, 꿈의요정님, 하얀모래님,
그리고 짹짹이님은 아쉽게도 뵙지 못하였지만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조!용!필!♡
미지의세계는 언제나 오빠를 응원합니다.^^♥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5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9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1 | ||
| 25048 |
[후기공모-014] 날 미치도록 행복하게 만드는 울 오빠♥8 |
2006-10-15 | 1227 | ||
| 25047 |
대구공연5 |
2006-10-15 | 1269 | ||
| 25046 |
신문에2
|
2006-10-14 | 1344 | ||
| 25045 |
안녕하세요...2 |
2006-10-14 | 956 | ||
| 25044 |
[질문]울산공연 예매관련2 |
2006-10-14 | 1098 | ||
| 25043 |
김종서 "조용필 목소리 닮으려 하루4갑 흡연"2 |
2006-10-14 | 1181 | ||
| 25042 |
[인천공연] 팬클럽 미지&위탄 티켓단체예매 마감!4 |
2006-10-03 | 1624 | ||
| 25041 |
운동회에서 오빠노래가^^1 |
2006-10-13 | 1788 | ||
| 25040 |
네로황제 이옵니다5 |
2006-10-12 | 1321 | ||
| 25039 |
DVD 지역코드가 뭐길래...7 |
2006-10-12 | 1297 | ||
| 25038 |
이번 주말에는 대구에서...5 |
2006-10-12 | 1392 | ||
| 25037 |
CLUB MIZI 오리지날 미지티 주문15 |
2006-08-30 | 2305 | ||
| 25036 |
여러분 추석 잘 보내셨는지?^^2 |
2006-10-11 | 1076 | ||
| 25035 |
인천공연 앞자리 구합니다~5 |
2006-10-10 | 1279 | ||
| 25034 |
MBC 김원희의 오후의발견 中 조용필 특집 (10/6 방송)4 |
2006-10-10 | 1948 | ||
| 25033 |
[생일릴레이-049] 곽노선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17
|
2006-10-10 | 1423 | ||
| 25032 |
기나긴 연휴가 모두 지나갔습니다.5 |
2006-10-09 | 1159 | ||
| 25031 |
[생일릴레이-048]스탭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8 |
2006-10-09 | 929 | ||
| 25030 |
필님께 드린 추석선물(댓글로 오빠께 추석인사드려요!)19 |
2006-10-02 | 2602 | ||
| 25029 |
[생일릴레이-047]오늘 iskra[이스크라]님의 생일 축하드립니다!11 |
2006-10-08 | 1111 |
5 댓글
로즈
2006-10-15 09:51:06
예쁜토끼님 덕분에 부산에 잘 도착햇답니다
예쁜토끼님도 무사히 잘 들어가셧군요^^
대구공연 후기는 설마 이걸루 대신하시는건 아니시죠?
꿈의요정
2006-10-15 10:12:31
좀 더 길게 올려주시징~~~^^**
택시비까지 챙겨주시구~
덕분에 유용(?)하게 썼습니다
하얀모래
2006-10-16 08:56:08
한 잔의 소주 맛을 느꼈어야하는데...
그래야 제대로 된 오빠 공연을 즐긴거랍니다. ^^*
담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랍니다.
필사랑♡김영미
2006-10-17 01:37:58
뒷풀이까지 함께 했다면 더 멋진 추억이 되었을텐데...
미지천사들 수고한다고 예쁜 가방에 사오신 박카스...감사했습니다.^^*
마음이 담긴 쪽지도 잘 보았구요. 이젠 자주 연락하면서 살아요.
미지에 흔적도 자주 남겨주시구요..^^*
짹짹이
2006-10-17 20:47:57
뭐 이런 후기인것 같아요. 제 닉네님도 있네요.
얼굴도 못보고 올라오게 되어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