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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다.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누구도 다가오지 않는 시간,
기다리는 것 말고는 다른 어떤 일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런 기다림의 시간을 겪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것은 형벌의 시간이며 동시에
축복의 시간이다.
당신, 지금 기다리고 있는가?
- 조병준의《따뜻한 슬픔》중에서 -
그 형벌의 시간이며 동시에 축복의 시간을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정말 바삐 열심히들 살아가고 있지요?
축복의 그 시간을 위하여!!!!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누구도 다가오지 않는 시간,
기다리는 것 말고는 다른 어떤 일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런 기다림의 시간을 겪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것은 형벌의 시간이며 동시에
축복의 시간이다.
당신, 지금 기다리고 있는가?
- 조병준의《따뜻한 슬픔》중에서 -
그 형벌의 시간이며 동시에 축복의 시간을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정말 바삐 열심히들 살아가고 있지요?
축복의 그 시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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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김해경
2008-05-04 01:07:31
저 사실 임고 준비하는 수험생이라 하루 하루 시간 가는 것이 너무 아까워야
하는데 일찍감치 티켓 예매하고 시간이 어서 빨리 흘러가주기를 바라고 있네요.
35주년 콘서트도 현장에 있었지만 방금 DVD를 다시 봐도 또 감동, 감동이네요.
이제 스믈한밤만 자면 부산에서 서울로 별을 심으러 갑니다.**^
지오스님
2008-05-04 17:37:53
날마다 달력에 동그라미 그려가면서 기다리실 필팬들,
그래도, 그래서... 더 즐겁겠지요.
해경님은 중요한 시험을 앞두셨으니
24일엔 별을 심고, 그 다음엔 큰 별 하나를 뚝! 따시기를 기원합니다.
무진장필사랑
2008-05-05 04:49:14
현경님 마음처럼 하루하루 손꼽으며 그날을위해 열심히 지내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