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우리 집 바로 길 건너 주경기장에서 들리는 빵빵한 사운드.
새로운 곡도 있네요.
일이 바빠서 못갈 것 같아 예매도 안했는데....
이제 와 땡땡이 치려고 하니 표가 없군요.
누가 표 남아서 팔 사람 없을까요.
아님 이렇게 거실 문 활짝 열고 들어야 할까요.ㅜㅜ
우리 집 바로 길 건너 주경기장에서 들리는 빵빵한 사운드.
새로운 곡도 있네요.
일이 바빠서 못갈 것 같아 예매도 안했는데....
이제 와 땡땡이 치려고 하니 표가 없군요.
누가 표 남아서 팔 사람 없을까요.
아님 이렇게 거실 문 활짝 열고 들어야 할까요.ㅜㅜ
1 댓글
은솔
2010-05-28 17: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