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위대한탄생 밴드 맴버 소개할 때 분위기 압권이지요!!!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2166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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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2263 |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2248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6780 | ||
| 28538 |
조용필 오마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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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 3258 | ||
| 28537 |
車만 밀리면 듣는 소리...5 |
2010-06-03 | 2455 | ||
| 28536 |
전 우리 대장님의 음향 담당 박병준 입니다.7 |
2010-06-03 | 3070 | ||
| 28535 |
잠실 공연 후기5 |
2010-06-02 | 2513 | ||
| 28534 |
[일간스포츠]조용필 “록페스티발 출연 여부 논의 중” |
2010-06-02 | 2223 | ||
| 28533 |
[후기] 오랜 기다림에 대한 완벽한 보상 PART33 |
2010-06-02 | 2262 | ||
| 28532 |
[매일경제] 우드스탁 NO 조용필 NO‥시작전부터 `삐끗`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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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 2239 | ||
| 28531 |
우드스탁 코리아 1차 라인업 발표됐네요.1 |
2010-06-02 | 2581 | ||
| 28530 |
장미꽃 불을 켜요 (2010 조용필 LOVE IN LOVE)7 |
2010-06-02 | 3508 | ||
| 28529 |
어둠이 끝나면 (2010 조용필 LOVE IN LOVE )6 |
2010-06-02 | 2958 | ||
| 28528 |
아로미님이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다시 올립니다]12 |
2010-06-01 | 10905 | ||
| 28527 |
배려 깊은 무대7 |
2010-06-01 | 2529 | ||
| 28526 |
[땡큐! 조용필] 저와 함께 응원하셨던 분들 사진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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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 2530 | ||
| 28525 |
너무너무 보고싶다...6 |
2010-06-01 | 1999 | ||
| 28524 |
조용필님의 '우드스탁 코리아' 참가에 대하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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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 2421 | ||
| 28523 |
공연 후기...14 |
2010-06-01 | 1891 | ||
| 28522 |
지친 일상에서...벅찬에너지를 충전했습니다...5 |
2010-06-01 | 1911 | ||
| 28521 |
아주특별한1박3일9 |
2010-06-01 | 2253 | ||
| 28520 |
가상으로 쓰는 공연후기....3 |
2010-06-01 | 2000 | ||
| 28519 |
광주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14 |
2010-06-01 | 2244 |
7 댓글
은솔
2010-06-02 04:33:35
즐감했습니다^^
자갈
2010-06-02 08:30:00
낙옆의연기님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영상
다시 보게해주시고 많은영상 올려주세요
너무 소중한 영상영원히 간직하시길....
보고또보고싶은 영상임니다.
~~사랑해요~~조~용~필~
~사랑해요~ 위대한탄생~
꿈의요정
2010-06-02 09:16:59
오늘은 또 낙엽의연기님땜에 잠을 설치게 생겼군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고맙습니다~^^
강원도래요
2010-06-03 00:22:40
동영상, 정말 고맙습니다...다시 봐도, 감격 스럽네요....
candy
2010-06-03 19:41:27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들어왔네요....
위대한 탄생 연주자님 모두들 연주 정말 감탄했어요....
유현경
2010-06-05 01:19:20
동영상 담느라 공연을 제대로 즐기시지 못하셨을텐데....
정말 너무 훌륭한 연주입니다. 감사합니다. 두고 두고 볼께요
무진장필사랑
2010-06-08 00:03:47
전주곡이 더 끝내줫던것같아요..
그때의 그 웅장한 음악소리 지금다시 가슴이 벅차오르는거 아시죠!.
낙엽의연기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