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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미지 게시판을 매일 들리는 팬입니다.
글을 올리지는 않지만
올라오는 글들 빠짐없이 읽으며
같은 마음으로 설레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귀로에서'를 무한 반복하며
이런저런 글을 읽던 중
가슴에 와닿는 글이 있어
많은 분들이 읽으시면 좋겠다 싶은 마음으로
제가 머물었던 곳, 주소 남깁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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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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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집대박환영3 |
2013-05-17 | 12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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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팬 분의 글~14 |
2013-05-17 |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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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ㅡ돼지국밥집3 |
2013-05-17 | 16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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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 19th 'Hello' [Heavyweight Vinyl - Special Album] (뒷면 이미지 첨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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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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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집카세트테이프3 |
2013-05-17 | 15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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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오프닝 곡은...4 |
2013-05-17 | 15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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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LP 가격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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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목이네요... (불타는 목요일)6 |
2013-05-17 | 1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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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매거진M - '스크린에 남겨진 조용필의 흔적'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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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 2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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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on] ‘록페 입성’ 조용필 “인디밴드 섭외가 내 출연 조건”3 |
2013-05-16 | 14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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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헬로' 열풍…사실 조용필은 "겁이 났다"2 |
2013-05-16 | 1084 | ||
30458 |
[조선닷컴]싸이를 뛰어넘은 조용필의 새 앨범, 3가지 키워드를 뽑아보니1 |
2013-05-16 | 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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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회장, "조용필의 성공을 배우자"2 |
2013-05-16 | 12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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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조용필 일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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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가왕’ 조용필을 맞아라…바운스 칵테일에 와이파이까지 떴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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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 1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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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서 트1 |
2013-05-16 | 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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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조용필 "난 도저히 안되겠더라, 빌보드 1~100위 다 들었더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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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 986 | ||
30452 |
19집 신인 조용필로 탄생한 앨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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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 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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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싶다!!!!2 |
2013-05-16 | 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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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조용필, 싸이에 한 마디 "술 한 잔 사고 싶다"4 |
2013-05-16 | 981 |
14 댓글
홈관리자
2013-05-17 12:28:05
반가와요 프라하님, 프라하를 좋아하시나 봐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글 남겨주세요
praha
2013-05-17 18:31:31
마이헤븐
2013-05-17 16:49:15
오빠덕에 매일매일 설레고 들뜨고 그러네요
링크걸어주신글 잘읽었슴다 ㅎㅎ
praha
2013-05-17 18:36:04
오빠 팬들에게 더 없이 행복한 날들인 것 같아요..^^
아낙네
2013-05-17 16:56:49
praha
2013-05-17 18:42:48
오빠 노래, 오빠 관련 글..그렇게 보내는 것 같아요..^^
제 맘이 곧 미지 팬 분들 맘일 것 같아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필짱™
2013-05-17 17:36:09
praha
2013-05-17 18:49:13
여전히 미지의 든든한 지킴이시네요. 반가워요~
필짱™
2013-05-17 20:59:16
ㅎㅎㅎ 대략 12년동안 오프에서 한번 게시판에서 두번뵌게 다네요?? ㅋㅋㅋㅋㅋ
자주 오셔서 좋은 소식 같이 공유하고 놀아보아요 ^^
praha
2013-05-17 21:39:26
늘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잘 계시는군요~
참 좋고 또 좋으네요..^^
계속 활기차고 풍성한 미지 만들어주세요~!^^*
홈관리자
2013-05-18 00:35:01
praha
2013-05-18 01:48:06
오래 전이라 가물가물해서 먼저 인사드리기가 그랬어요.
그동안 콘서트 갈 때마다 미지 부스는 늘 들려서
마음으로 인사하고 반가워하고 감사하고 그랬답니다.
오빠 얘기를 맘껏 듣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미지가 있어 너무 좋아요. 이런 장을 만들어주셔서 진심 감사드려요~^^
필사랑♡김영미
2013-05-18 21:31:37
프라하님, 오랜만에 흔적을 남기셨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예전에 미지에서 한참 글도 남기고 하셨었는데...겨울 프라하를 참 좋아한다고 하셨었는데...
세월이 흘러도 변해가도..오빠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또 다시 미지에 흔적도 남기시고... 이렇게 작은 흔적이라도 남기면...
그래, 오빠 팬들은 절대 떠나지는 않아...다들 눈팅들은 하고 있었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맘이 짠해지기도 하구..
예전 아이디들 보니 반갑고 그러네요. 지금 이 글들 보시는 분들도 눈팅만 하지 마시고 마음껏 표현하고... 감동도 혼자 삼키지 말고 함께 나누어 보아요.^^
praha
2013-05-19 05:28:22
안녕하세요~ ^^
살짝 글 하나 공유하려 했는데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감사하고 쑥스럽고 그러네요..
제가 예전에 글도 남기고 그랬었군요, 기억이 살짝만 나요~^^;;
10년만에 내주신 앨범 덕분에 이런 재회도 있으니 오빠에게 또 감사한 맘이..^^
몇일 전에 잠깐 지나치며 본, 오빠 팬들 나오신 티비 프로그램에 "영미씨"라는 이름을 듣고
미지의 김영미님이 아니실까 생각했었는데, 혹시 출연하셨던 것 맞으세요? ^^
오빠는 늘 잊지 않고 있지요.
콘서트 하실 때마다 조금 일찍 찾아가서 팬클럽 부스 다니며 이런저런 감회에 젖고
활발한 활동하시는 분들께 감동받고 감사하고 그렇게~
아마도 많은 분들이 그러실 듯 해요..
요즘은 더더욱 설레고 떨리고 행복하고..
콘서트 기다리는 시간은 더디 가고..
이런 마음, 이런 기분 똑같이 느끼는 분들이 모인 곳일 거라 생각해서 미지에 계속 오게 되네요.
미지 지켜주시는 분들께 정말로 감사해요, 영미님도~! ^^
이번 콘서트에도 미지 부스 가서 마음의 응원하고 가겠습니다!!! ^^
(그런데 댓글이 이렇게 길어도 되나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