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번에 들국화 주찬권님 조문 왜 안가셨는지, 한 번 쯤 가 주셨으면 좋으셨을 텐데. 그 수많은 후배들 다 챙기시진 못 하시더라도 어느정도 가요계에 기여하신 후배님들은 어느정도 챙기시는게 가왕님의 권위가 서는 게 아닐까요? 이번에 엠넷 레젼드 보니까 전인권씨가 가왕님 많이 칭송하시던데.., 신승훈, 이승철.. 이런 분들하고는 친하신 것 같던데 들국화나 연륜 좀 있는 후배님들은 껄끄러우신가요? 아무튼 이번 주찬권님 빈소에 가서 후배님들하고 어울리는 가왕님의 모습을 보고 싶었던 한 평범한 팬의 아쉬움이었습니다.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1594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1693 |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1694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6191 | ||
| 31335 |
이달의 설렘 추천 여행지 - 아산 은행나무거리10
|
2013-11-03 | 2554 | ||
| 31334 |
※ 조용필님 이름으로 된 요리 개발 ... 이름하여 ...27 |
2013-10-25 | 2460 | ||
| 31333 |
* 경호관련 해답입니다.4
|
2013-11-01 | 1933 | ||
| 31332 |
2013년 헬로콘서트 부산공연 단관 신청받습니다. (마감합니다)25
|
2013-11-01 | 3700 | ||
| 31331 |
2013년 헬로콘서트 대구앵콜공연 단관 신청 받습니다(마감합니다)12
|
2013-11-01 | 3047 | ||
| 31330 |
조용필,이건희 만남.8 |
2013-10-30 | 3231 | ||
| 31329 |
교통사고 후유증 이거 사람잡네요 ㅜㅜ11 |
2013-10-29 | 2630 | ||
| 31328 |
이곳에 가서도 콕~콕~ 콕! 찍어주세요8 |
2013-10-29 | 2005 | ||
| 31327 |
바운스의 일등공신은 나영석 PD |
2013-10-28 | 2581 | ||
| 31326 |
남한산성 .. 올라서서 .. 생각하니..15
|
2013-10-28 | 2687 | ||
| 31325 |
조용해서ㅎㅎㅎ7
|
2013-10-28 | 1866 | ||
| 31324 |
부산공연2
|
2013-10-26 | 2421 | ||
| 31323 |
핸폰 배경사진6
|
2013-10-26 | 2896 | ||
| 31322 |
가왕님 후배챙기기3 |
2013-10-25 | 2961 | ||
| 31321 |
※ 조용필님 이름으로 된 요리 개발 ... 이름하여 ...27 |
2013-10-25 | 2728 | ||
| 31320 |
쉼...11
|
2013-10-25 | 2308 | ||
| 31319 |
민망함에 사진 한장 두고 가실께요~~~~~13
|
2013-10-25 | 3194 | ||
| 31318 |
호호호12
|
2013-10-24 | 2221 | ||
| 31317 |
[오늘도 역시나~! ] 여러분~~ 여기 좀 들렀다 가실께요~~~~10 |
2013-10-24 | 2713 | ||
| 31316 |
부산 대구 공연도 단관 있을 예정 입니다.11 |
2013-10-24 | 2995 |
3 댓글
꿈이좋아
2013-10-25 21:33:58
지금쯤 일본공연 관련해서도 많이 바쁘실거라 생각되요~~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 많이요~~
다들 친하게 지내시겠지만 여기는 참석하고 저기는 못가고~~ ㅠ
이 자리를 빌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날두
2013-10-25 22:51:27
조용필님의 사적인 부분을 간섭하면 안됩니다. 누구 결혼식, 누구 장례식에 안가면 다음에도 님의 기준대로 또 쓴소리 하실겁니까?
whenthenight
2013-10-29 09:51:53
주찬권님이 위대한 탄생에 있었으면 하던 바람도 있었죠. 힘과 기교를 겸비한 감각있는 드러머 흔치 않죠. 한국 음악계는 큰 별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