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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남의 너무도 멋진 만남이였습니다.
2시간30분이란 긴 시간을 함께 해 주신 조용필님께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우리 펜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시간30분이란 긴 시간을 함께 해 주신 조용필님께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우리 펜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밤을 세워 오빠와 함께 한들 아쉬움이 없겠습니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함께 하셨고 질문 하나 하나에
정말 성의껏 답변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자리를 편하게 해 주셨어 저희들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입니다.
시간이 지연되는 관계로 지방에서 오신 분들 중에는
차시간을 놓치신 분들도 계셨는데 무사히 돌아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밤은 쉬 잠이 오지 않을것 같네요.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3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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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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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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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여행은 물론 좋았겠죠?*^^* |
1999-12-22 | 28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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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리 모임에 와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
1999-12-22 | 28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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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집에 가니까 그때 대대적인 업데이트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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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했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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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 장소는 잠실 롯데 호텔 |
1999-12-19 | 3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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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님의 음악적 카리스마에 빠진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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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2-18 | 32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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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질랜드에 있슴 |
1999-12-17 | 3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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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조용필님께'란에 있는 편지.... |
1999-12-17 | 3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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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준님! '조용필님께'란에 있는 편지.... |
1999-12-17 | 3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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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많아서 죄송! |
1999-12-16 | 33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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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상 주어야 한다! |
1999-12-16 | 3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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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서태지와의 가상 대담인데 그냥 재미로 보세요 |
1999-12-15 | 2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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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써라운드 입체음향을 보았다. |
1999-12-15 | 3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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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어요~ |
1999-12-15 | 3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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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준님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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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짧은글솜씨로적는필님의노래 [정] |
1999-12-15 | 41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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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공연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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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님과 송년의 밤을... |
1999-12-14 | 44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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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완님 축하합니다. |
1999-12-14 | 4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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