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2000년 예술의전당 조용필 콘서트 및 1998년 9월 수원공연에서 등 모든 공연의 현장에서 느낀 것인데 무대옆 이상한 사람좀 제발 사라졌으면 얼마나 공연이 즐거울까?..저만의 생각이 아니고 진정 필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팬여러분의 소망일것입니다.
지난 예술의전당 공연에서는 왠 양복입은 사람이 감시하는(?) 것처럼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공연 내내 신경이 써여 망쳐버렸습니다.
진정 공연에 필요하신분이라면 무대 맨앞에서 구경한든지, 아니면 팬들에게 들키지않게(?) 완전히 커튼 뒤에서 있든지?..
아뭏던 그 분은 t v 카메라에는 물론 크게 노출되어 전국에 방영되었으며, 나중에는 베이스키타리스트 옆으로 완전히 노출되었습니다.
제발 부탁하건데 조명,노래,연주가 아무리 좋으면 무슨 소용이있나요? 조용필님과 위대한탄생 외에는 누구도 무대에서 팔장을 끼고 서있는 모습을 보여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부디 필님의 이번 대구 및 수원 공연이 성공리에 마칠수 있도록 기원드립니다.
지난 예술의전당 공연에서는 왠 양복입은 사람이 감시하는(?) 것처럼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공연 내내 신경이 써여 망쳐버렸습니다.
진정 공연에 필요하신분이라면 무대 맨앞에서 구경한든지, 아니면 팬들에게 들키지않게(?) 완전히 커튼 뒤에서 있든지?..
아뭏던 그 분은 t v 카메라에는 물론 크게 노출되어 전국에 방영되었으며, 나중에는 베이스키타리스트 옆으로 완전히 노출되었습니다.
제발 부탁하건데 조명,노래,연주가 아무리 좋으면 무슨 소용이있나요? 조용필님과 위대한탄생 외에는 누구도 무대에서 팔장을 끼고 서있는 모습을 보여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부디 필님의 이번 대구 및 수원 공연이 성공리에 마칠수 있도록 기원드립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