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저는 용필이형을 초등학교때부터 열성적으로 좋아해온 팬입니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기때문에 요즘음악들은 귀에들어오지가
않습니다. 그분의 음악은 아무리들어도 실증이 나지가 않아요
그리고 가사하며 곡이 고급스러워 중후한 맛이있어요
언젠가 용필님의 콘서트가 기억이 나네요
혼신의 힘을다해서 열창을 하는 그분의 모습을 보면 정말 프로가
뭔지를 새삼 느낄수 있답니다. 나중에는 팬들도 동요되어 모두가
일어서서 하나가 되지요 아아 정말 다시 그분의 콘서트를 조만간
볼수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조용필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팬들 항상 행복했으면 합니다.
저는 용필이형을 초등학교때부터 열성적으로 좋아해온 팬입니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기때문에 요즘음악들은 귀에들어오지가
않습니다. 그분의 음악은 아무리들어도 실증이 나지가 않아요
그리고 가사하며 곡이 고급스러워 중후한 맛이있어요
언젠가 용필님의 콘서트가 기억이 나네요
혼신의 힘을다해서 열창을 하는 그분의 모습을 보면 정말 프로가
뭔지를 새삼 느낄수 있답니다. 나중에는 팬들도 동요되어 모두가
일어서서 하나가 되지요 아아 정말 다시 그분의 콘서트를 조만간
볼수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조용필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팬들 항상 행복했으면 합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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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426 |
RE)감동의 부산해운대 "비취 패스티발" |
2000-04-20 | 2133 | ||
425 |
Re: 20년전 해운대의 파도소리 |
2000-04-18 | 1844 | ||
424 |
Re: 20년전 해운대의 파도소리 |
2000-04-19 | 1907 | ||
423 |
용필님 카세트를 팔려구요.. |
2000-04-14 | 1782 | ||
422 |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 해.. |
2000-04-14 | 2087 | ||
421 |
[소식] 8월 한국 록 페스티발 |
2000-04-13 | 1727 | ||
420 |
82년 시나위합주단과 위대한탄생 합연 |
2000-04-11 | 1947 | ||
419 |
상준님?... |
2000-04-09 | 1693 | ||
418 |
Re: 상준님?... |
2000-04-12 | 1744 | ||
417 |
용필이형 근황을 알고싶어요?? |
2000-04-07 | 1738 | ||
416 |
Re: 용필이형 근황을 알고싶어요?? |
2000-04-13 | 1813 | ||
415 |
조용필님의 '미소속에 비친 그대' |
2000-04-06 | 1896 | ||
414 |
Re: 조용필님의 '미소속에 비친 그대' |
2000-12-01 | 1900 | ||
413 |
Re: 조용필님의 '미소속에 비친 그대' |
2000-12-01 | 1568 | ||
412 |
나흘 된 속보!!!! 이번 주말에 용필형님 공연? |
2000-04-06 | 1864 | ||
411 |
어제 가족오락관 본 분 없나요(열받어) |
2000-04-06 | 2323 | ||
410 |
Re: 어제 가족오락관 본 분 없나요(열받어) |
2000-04-06 | 2378 | ||
409 |
용기있게 일어났으면 .. |
2000-04-06 | 1833 | ||
408 |
아직까지도.... |
2000-04-06 | 1865 | ||
407 |
부탁이 있습니다. |
2000-04-06 |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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