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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공연을 2,3,4층이 아닌 1층의 뒷부분에서 봤지만 그리 멀다든지 필님을 보기가 힘들다는 느낌은 들지않았습니다.
그런데 공연을 볼수록 아쉬운게 있더라구요
바로 대형 스크린 하나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물론 잠실주경기장처럼 대형 공연장은 아니였지만, 가까이 앉아계신 분들외에는 필님의 표정을 볼수가 없었어요
특히 필님께서 고음을 내실때 짓는 힘들어간(?) 얼굴표정과 입모양을 잘 볼수가 없어요. 전 필님의 그표정을 너무나 좋아하는데... 보기만 해도 너무나 열심히 부르시는구나하는 모습이 느껴지잖아요.
근데 뒤에서는 그걸 볼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최희선씨가 자존심에서 토크박스를 사용할때도 (제자리는 최님과 정면이였읍니다) 제근처자리에서는 입에다 무얼 넣는지 말았는지 전혀 알수가 없었어요. 그냥 똑같이 마이크 앞에서 연주하는것처럼 보였거든요. 연주 소리를 듣고 토크박스를 사용하는구나 알았죠.
어차피 필님은 공연장을 이승환처럼 이리저리 홍길동마냥 뛰어다니지는 않으시니깐 카메라 잡기도 수월할꺼라 생각되는데.
한번쯤 고려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런데 공연을 볼수록 아쉬운게 있더라구요
바로 대형 스크린 하나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물론 잠실주경기장처럼 대형 공연장은 아니였지만, 가까이 앉아계신 분들외에는 필님의 표정을 볼수가 없었어요
특히 필님께서 고음을 내실때 짓는 힘들어간(?) 얼굴표정과 입모양을 잘 볼수가 없어요. 전 필님의 그표정을 너무나 좋아하는데... 보기만 해도 너무나 열심히 부르시는구나하는 모습이 느껴지잖아요.
근데 뒤에서는 그걸 볼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최희선씨가 자존심에서 토크박스를 사용할때도 (제자리는 최님과 정면이였읍니다) 제근처자리에서는 입에다 무얼 넣는지 말았는지 전혀 알수가 없었어요. 그냥 똑같이 마이크 앞에서 연주하는것처럼 보였거든요. 연주 소리를 듣고 토크박스를 사용하는구나 알았죠.
어차피 필님은 공연장을 이승환처럼 이리저리 홍길동마냥 뛰어다니지는 않으시니깐 카메라 잡기도 수월할꺼라 생각되는데.
한번쯤 고려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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