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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님과 함께 학창시절을 보낸 누구보다도 조용필님을 잘 아는 사람들이 질책받아 마땅한 조모가수를 감싸고
두둔하는 글을 조용필님 홈 여기저기에 올리는 열성까지 보이네
두둔하는 글을 조용필님 홈 여기저기에 올리는 열성까지 보이네
어이가 없어
뭐라고 해야 하나 이 기분 ....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건만이 최고가 아니다
조모가수 내가 보기엔 아직도 멀었다
이미지 관리보다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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