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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 해봐도 예당공연을 새벽 1시에 내보낸 문화방송을
이해 할 수가 없어서
답은 도저히 안 나오고 역으로 필님의 자존심만 무너지는 것 같고
아무리 좋은쪽으로 해석해도 .....
이해도 용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작년에도 그랬죠(어느 방송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예당고연 저녁11시엔가 내 보내고 항의 받고 추석연휴 어중간한
날짜 오후2시경 앵콜 방송했던 가슴아픈 일이
이번에도 어쩜 그런 결과가 나올수도
현재 항의 수준을 고려 할때 재방은 불가피 하다 생각 할 거예요
그럼 또다시 어정쩡한 시간대에 편집된체로 재방 할 겁니다
오늘 날이 밝으면
미세 가족이 mbc를 다시 방문 합시다
이젠 단순히 앵콜요청 정도가 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지적 하면
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요구 해 봅시다 단 정중하게 해야겠지요
필님이 무슨 이유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합니까
남녀노소가 공유하며 볼 수 있는 콘서트가 우리나라에 뭐가 있으
며 과연 문화방송엔 온가족이 함께 즐길 프로가 뭐가 있습니까
다른 가수였다면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을려만
펜으로써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들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무너진 자존심 꼭 찾아옵시다
아직 뒤로 가서 서기엔 너무나 멀고도 먼 필님이십니다
음악적으로 완벽한 필님
펜이 지켜주고 보호 해야 합니다
mbc신문고로 다시 갑시다 (tv속의 tv이는 들어가기도 복잡하고 후에 신문고글 모아서 올려도 되니까)
무원칙 무계획으로 있다가 어정쩡한 재방 할 수도 있는 문화방송 입니다.
사전에 막읍시다 두번씩이나 무너진다는건 펜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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