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대구 분이시네요.
면접은 잘 보셨나요?
시절이 하 수상해서 많이 힘드시죠?
바닥부터 시작한다는 각오로 한 번 힘껏 부딪쳐 보세요.
지쳐쓰려져도 달려간다는 그러한 야무진 각오로 말입니다.
면접은 잘 보셨나요?
시절이 하 수상해서 많이 힘드시죠?
바닥부터 시작한다는 각오로 한 번 힘껏 부딪쳐 보세요.
지쳐쓰려져도 달려간다는 그러한 야무진 각오로 말입니다.
힘내시구요.
당당하게 자신감있게 면접에 임하시기를 -
필님의 음악이 많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예비 신부님도 열심히 기원하고 계실테죠?
저두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응원해 드릴께요.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화이팅!!!
국경 님이 쓰시기를:
> 저는 대구에 사는 초보 신랑...and...취업을 준비중인 팬입니다.
>
> 갑자기 추워진 날씨 만큼이나 어려워진 경기때문에 낯설고도 낯선
>
> 서울에 오게 되었네요.... 아는 사람이라고는 하나 없는 이 곳에
>
>서 벌써 이틀이나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
> 낮게 용필님 의 고독한 런너 를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