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열분들
이제부터 새해첫출근 아닙니까..
오늘부터 엠비쒸 신문고를 다시한번 두드립시다..
가능하면 진지한 제목으로
한 두줄씩 간단 명료하게..
거의 실명인것처럼..
우리들 자체도 서로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냉정하게 글을 올려서
박살내 봅시다..
18집 대박의 꿈을 이룩할 한해의 시작
엠뷔쒸부터 본떼를 보여 줍시다..
이제부터 새해첫출근 아닙니까..
오늘부터 엠비쒸 신문고를 다시한번 두드립시다..
가능하면 진지한 제목으로
한 두줄씩 간단 명료하게..
거의 실명인것처럼..
우리들 자체도 서로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냉정하게 글을 올려서
박살내 봅시다..
18집 대박의 꿈을 이룩할 한해의 시작
엠뷔쒸부터 본떼를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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