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편성국이나 예능국이 책임져야 할 일이지만 두달 가까이 80프로 이상 차지하는 조용필 재방글이 올라갔는데도 침묵으로 일관한 신문고 관리자의 무책임과 근무태만을 지적 합시다
이 정도 글이 올라 갔으면 양식화 해서 위에다 보고를 해야 하는 법
넷티즌을 관리 하는 사람으로써 게시판에다 글 한줄 변명 안하는
신문고 관리자의 침묵을 깨웁시다
일주일 정도 진정한 글로 신문고 관리자에게란식으로 글 올려 봅시다
도배를 삼가 합시다
*문화방송 직원 중 유일하게 신문고 글 모두 필독 하는 사람은 관리자입니다
18집 대박을 위해 어누 누구 보다 열정을 갖고 계신 천리안 필동 시삽님 킬리 시삽님 함께 할 수 있기를 빕니다
우리 분명 약속 했지요
신문고는 계속 가는 상태에서 계획을 잡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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