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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정모 때 얼핏 꺼냈던 이야기 다시 올립니다.
유 승준의 어제 오늘 그리고가 후속곡이 되고 나서 부쩍 유승준 팬들이 많이 오고 글 쓰는게 예쁘고,예의 발라서 리플도 마니 달리고 있는걸 봅니다.
저번 명예의 전당때도 젤 욕 먹지 않은게,아니 오히려 칭찬 받은게 유승준으로 기억합니다.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도 무얼 하든지 열심히 하는게 맘에 들고요...
무슨 말을 할려고 하나면 오는 유승준 팬들에게 리플 정도로 끝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자는 말을 할려고 합니다.
유승준 홈피에 가서 용필님 팬임을 밝히며 칭찬하는 글도 남기고 용필님 노래 신청할 때 유승준의 어제오늘 그리고도 신청해주시고...
18집에 대해서 많이 기대들 하시고 또 준비들을 하시고 계신줄로 압니다.하지만 아직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예전부터 용필님을 알던 분들을 다시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팬들을 모으는것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10대 팬에게 "조용필"이라는 이름 석자를 알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들이 용필님의 이름을 모른다는게 아니라 그들 머리에 박힌 이미지의 조용필이 아닌 새로운 이미지의 조용필로요...
이 번 정모 때 한상훈님과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올해 약관 20의 훌륭한 팬입니다^^-친구들에게 용필님의 노래를 들려줬을 때의 반응에 대해 물었습니다.역시 생각대로 용필님의 노래를 들을 준비(?)가 안되어 있다고 그러더군요.일부러 들려줘도 일단 그들의 머리에 박힌 이미지-예전에 인기 많았던,지금은 흘러간 가수-때문에 그냥 건성으로 듣고 만다는 겁니다.
이 이야기 하면서 열받기도,서럽기도 하고 용필님의 음악에 대해 알고자 하지 않는 그들이 불쌍하기도 했습니다.
각설하고 이 번 유승준의 어제 오늘 그리고는 좋은,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아직 18집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예전 노래를 밀어서(?)10대 팬들에게 알릴 수도 없는 일인데 요즘의 최고의 인기가수가 용필님의 노래를 부르고 팬들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필님 팬들도 유승준을 좋아하는 분도 상당히 계신걸로 알고 있으며 무엇보다 용필님이 노래 부르길 허락하셨단 겁니다.믿을만하고 인정하셨기에 곡을 주셨겠지요^^
유승준 팬들도 아마 전까진 용필님의 노래에 관심 없다가 이번에 용필님 알게 되고 노래 들어본 사람도 상당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여기 와서 깍듯하게 말하는 그들을 보며 기분 좋으신 분들 많으시고
유승준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리라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그들도 여기와서 유승준에 대해 칭찬하는거 듣고 좋아하며 글 퍼가서 자기들 홈피에 올려 같이 기뻐한다고 합니다.
일단 유승준 팬들에게 용필님은 새롭고 좋은 이미지가 생기고 있다는 거겠죠^^
단지 어제 오늘 그리고 때문에 서로 좋은 이미지 가진걸로 끝내지 말고 이 노래가 지나간 후엔 서로 다시 잊혀지는 관계가 아닌 용필님 18집이 나왔을때도 유승준 팬들에게 18집을 어필할 수 있는 사이가 되기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자는 겁니다.
18집이 나왔을 때 윗사람들이 이 노래 좋으니 들어보라는 것보다 같은 또래가 이 노래 좋다고 말하는게 훨씬 자연스럽고 홍보효과도 뛰어날거라고 생각되는데 님들 의견은 어떠신지?
용필님이 뭐가 아쉬어서 다른 팬들의 힘을 빌리냐고 자존심 상해 하지 마시고 일단 누가 부르던 용필님이 허락하신 용필님의 노래고 또한 그 가수가 밉지 않고 열심히 할려구 하며 그 팬들 또한 괜찮지 안습니까?
이건 서로 좋은 WIN-WIN 게임,상부상조입니다.
18집은 무조건 대박이 되야 합니다.(여기에 대해서 이견이 많으신 걸로 아는데-기본 마음은 같지만 어떤 세부사항에 대해서는-나중에 여기에 대해서 따로 글 올리겠습니다.너무 길어지는거 같아서)
그러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건 나쁜것 아니면 다 해봐야 합니다.유 승준과의 협력도 하나의 방법이고요...
유 승준의 어제 오늘 그리고가 후속곡이 되고 나서 부쩍 유승준 팬들이 많이 오고 글 쓰는게 예쁘고,예의 발라서 리플도 마니 달리고 있는걸 봅니다.
저번 명예의 전당때도 젤 욕 먹지 않은게,아니 오히려 칭찬 받은게 유승준으로 기억합니다.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도 무얼 하든지 열심히 하는게 맘에 들고요...
무슨 말을 할려고 하나면 오는 유승준 팬들에게 리플 정도로 끝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자는 말을 할려고 합니다.
유승준 홈피에 가서 용필님 팬임을 밝히며 칭찬하는 글도 남기고 용필님 노래 신청할 때 유승준의 어제오늘 그리고도 신청해주시고...
18집에 대해서 많이 기대들 하시고 또 준비들을 하시고 계신줄로 압니다.하지만 아직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예전부터 용필님을 알던 분들을 다시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팬들을 모으는것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10대 팬에게 "조용필"이라는 이름 석자를 알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들이 용필님의 이름을 모른다는게 아니라 그들 머리에 박힌 이미지의 조용필이 아닌 새로운 이미지의 조용필로요...
이 번 정모 때 한상훈님과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올해 약관 20의 훌륭한 팬입니다^^-친구들에게 용필님의 노래를 들려줬을 때의 반응에 대해 물었습니다.역시 생각대로 용필님의 노래를 들을 준비(?)가 안되어 있다고 그러더군요.일부러 들려줘도 일단 그들의 머리에 박힌 이미지-예전에 인기 많았던,지금은 흘러간 가수-때문에 그냥 건성으로 듣고 만다는 겁니다.
이 이야기 하면서 열받기도,서럽기도 하고 용필님의 음악에 대해 알고자 하지 않는 그들이 불쌍하기도 했습니다.
각설하고 이 번 유승준의 어제 오늘 그리고는 좋은,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아직 18집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예전 노래를 밀어서(?)10대 팬들에게 알릴 수도 없는 일인데 요즘의 최고의 인기가수가 용필님의 노래를 부르고 팬들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필님 팬들도 유승준을 좋아하는 분도 상당히 계신걸로 알고 있으며 무엇보다 용필님이 노래 부르길 허락하셨단 겁니다.믿을만하고 인정하셨기에 곡을 주셨겠지요^^
유승준 팬들도 아마 전까진 용필님의 노래에 관심 없다가 이번에 용필님 알게 되고 노래 들어본 사람도 상당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여기 와서 깍듯하게 말하는 그들을 보며 기분 좋으신 분들 많으시고
유승준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리라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그들도 여기와서 유승준에 대해 칭찬하는거 듣고 좋아하며 글 퍼가서 자기들 홈피에 올려 같이 기뻐한다고 합니다.
일단 유승준 팬들에게 용필님은 새롭고 좋은 이미지가 생기고 있다는 거겠죠^^
단지 어제 오늘 그리고 때문에 서로 좋은 이미지 가진걸로 끝내지 말고 이 노래가 지나간 후엔 서로 다시 잊혀지는 관계가 아닌 용필님 18집이 나왔을때도 유승준 팬들에게 18집을 어필할 수 있는 사이가 되기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자는 겁니다.
18집이 나왔을 때 윗사람들이 이 노래 좋으니 들어보라는 것보다 같은 또래가 이 노래 좋다고 말하는게 훨씬 자연스럽고 홍보효과도 뛰어날거라고 생각되는데 님들 의견은 어떠신지?
용필님이 뭐가 아쉬어서 다른 팬들의 힘을 빌리냐고 자존심 상해 하지 마시고 일단 누가 부르던 용필님이 허락하신 용필님의 노래고 또한 그 가수가 밉지 않고 열심히 할려구 하며 그 팬들 또한 괜찮지 안습니까?
이건 서로 좋은 WIN-WIN 게임,상부상조입니다.
18집은 무조건 대박이 되야 합니다.(여기에 대해서 이견이 많으신 걸로 아는데-기본 마음은 같지만 어떤 세부사항에 대해서는-나중에 여기에 대해서 따로 글 올리겠습니다.너무 길어지는거 같아서)
그러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건 나쁜것 아니면 다 해봐야 합니다.유 승준과의 협력도 하나의 방법이고요...
잠이 덜 깨서(절대 술이 아닙니다ㅡ.ㅡ;;) 글 내용이 갈팡질팡이네여.내용도 많이 빼먹고...무대리 하는짓이 다 그렇지 하고 이해해주시길^^
추신:유승준팬들 유승준이 아프다던데 빨리 나아서 열심히 활동하기 바라며 팬클 여러분들도 더 열심히 하세요^^(팬은 가수의 얼굴이라는 생각 항상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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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냥 횡설수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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