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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정신을 추스려 여러님들께
인사전합니다.
여러님들께서 함께 해 주셨기때문에
정모가 더 빛을 발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멀리 광주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라와준 와진님,
못지않게 먼거리인 경주에서 달려와준 준억님,
대전에서 올라온 태호, 그 바쁜 와중에도
잠시나마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토마님,
늦게나마 참석해주신 민섭님,
한마음한뜻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켜주신 미향님..
모두모두 눈물나게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또,
밤새작업하시고 홍콩에서 날라와 바로
정모에 참석해주신 상준님..
정말 감사하단 말밖엔 달리 전할 말이 없네요^^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상준님께서 띄워놓은 창에도 있지만
정말 이번 정모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라는 것..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구요..
뜻이 합체하면 못할게 없다..란 생각들더군요..
역시 그 가수의 그 팬이란 말 실감한 정모였습니다.
이 마음 이 뜻으로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해주세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P.S
준억님..제 옆사람들이 준억님 노래하실 때 야단들이었어요..
.어..저사람도 인물이닷..이러면서..핫..
창밖의 여자를 구성지게 아주 잘 불러주셨지요..
미향님..주변에서 미향님 칭찬이 자자했었는데 혹시나
들리지 않던가요? 헷~!
신인상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와진님..와진님의 그 열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편하게 때로는 터푸하게..
분위기메이커 와진님..화팅팅팅~~~~
긍디, 상준님팬클회장 언제까지 하실꼬에염?
민섭님..일케 와주셔서 넘 감사해요..
전에도 글쿠..이번에도 글쿠..겨우 인사정도만
한게 참 아쉽네요^^
토마님..글케 바쁜 와중에서도 참석을 해주시다니..
정말 너무나 감사한 토마님..
언제나 님과의 대화시간을 맘껏 가져볼까나..
항상 아쉽기만 하네요..제가 씰때없이 바빴던 관계루다..
상준님..많이 피곤하셨죠?
담부턴 노래시킬때 해요..빼지 말고..
아무나 시키는 줄 아서용? 헷~!
암튼, 울상준님..넘 겨워..
미세책임지시느라 고생이 많겠지만
필동회원이라는 거 혹시 잊어버린건 아니져?
요즘 넘 안들어오시는 것 같아서리..
괜히 시비거는 배꽁..
태호.. 고마워..
더이상 말안해도 알지?
몇분이 더 계신듯한테 제기억력의 한계루다..요기까지..^^
나머지 분들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실거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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