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전에도 이런 글 올린적이 한번 있지만 다시 올립니다.
저는 이곳에 어떤 글이 올라오더라도 환영합니다. 저는 '오로지 조용필'만이 아닌, 여러 장르의, 여러 음악가에 대한 토론이 오가는것이 더 바람직 하다고 생각하져. 서태지, 조성모, 유승준, 누구를 거론하건간에 전 환영입니다.
하지만 제가 통제하는것이 딱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 글들입니다. 어느 정도 상황을 봐서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전에 수정 요청을 하던가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삭제합니다 (더군다나 인터넷이라는 얼굴을 모르는 공간의 특성을 악용하는 경우에는). 죄송합니다만 홈피 분위기를 위해 어쩔수가 없군요. 양해바랍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