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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인 님이 쓰시기를:
>91년 회사에서 노래를 들을 수있는 기회가 생겨서
>
>나이드신분도 많고 해서 들려드렸더니
>
>그분들! 하시는 말씀..
>
>용필이도 돈이 궁한가봐 남의노래를 다 부르고??
>
>물론 목에 핏대를 세우며 항변을 했으니 그 말씀에 대해서 여러분들
>
>이 화내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
>바로 그 문제의 노래..
>
>옛노래 모음곡1,2집
>
>나름대로 필님께서 아끼고 좋아하는 노래들을 담았을텐데..
>
>어찌 아무도(??) 관심들이 없으신지, 팬임을 자처하시는 분들께
>
>저는 조금 화가 나 있습니다.
>
>상준님!
>
>제가 몇번이나 하소연을 하였건만 대답조차 아니주시는군요!!!
>
>상준님, 필님의 옛노래시리즈1,2
>
>님의 노래가 모두 그렇지만 이것역시 얼마나 잘 부르셨는지 몰라요.
>
>마치 자기가 가사쓰고 곡 붙인 것처럼 애착을 가지고 부르셨다구요..
>
>들어보셨나요?
>
>물론 들어 보셨겠죠!
>
>올려놓기만 하면 분명 많이들 방문하실겁니다. 올려주시는 거죠???
>
>님의 입김으로 부른 노랫말 그냥 둔다면 팬으로서의 도리가 아니죠!!
>91년 회사에서 노래를 들을 수있는 기회가 생겨서
>
>나이드신분도 많고 해서 들려드렸더니
>
>그분들! 하시는 말씀..
>
>용필이도 돈이 궁한가봐 남의노래를 다 부르고??
>
>물론 목에 핏대를 세우며 항변을 했으니 그 말씀에 대해서 여러분들
>
>이 화내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
>바로 그 문제의 노래..
>
>옛노래 모음곡1,2집
>
>나름대로 필님께서 아끼고 좋아하는 노래들을 담았을텐데..
>
>어찌 아무도(??) 관심들이 없으신지, 팬임을 자처하시는 분들께
>
>저는 조금 화가 나 있습니다.
>
>상준님!
>
>제가 몇번이나 하소연을 하였건만 대답조차 아니주시는군요!!!
>
>상준님, 필님의 옛노래시리즈1,2
>
>님의 노래가 모두 그렇지만 이것역시 얼마나 잘 부르셨는지 몰라요.
>
>마치 자기가 가사쓰고 곡 붙인 것처럼 애착을 가지고 부르셨다구요..
>
>들어보셨나요?
>
>물론 들어 보셨겠죠!
>
>올려놓기만 하면 분명 많이들 방문하실겁니다. 올려주시는 거죠???
>
>님의 입김으로 부른 노랫말 그냥 둔다면 팬으로서의 도리가 아니죠!!
저도 옛날(?) 레코드점에 용필님 신곡 사러 갔다가 있길래
얼른 샀었죠..
그후 차안에서 자주 듣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용필님이 왜 가왕 알고싶으면 이 테잎을 들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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