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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분도 많고 해서 들려드렸더니
그분들! 하시는 말씀..
용필이도 돈이 궁한가봐 남의노래를 다 부르고??
물론 목에 핏대를 세우며 항변을 했으니 그 말씀에 대해서 여러분들
이 화내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바로 그 문제의 노래..
옛노래 모음곡1,2집
나름대로 필님께서 아끼고 좋아하는 노래들을 담았을텐데..
어찌 아무도(??) 관심들이 없으신지, 팬임을 자처하시는 분들께
저는 조금 화가 나 있습니다.
상준님!
제가 몇번이나 하소연을 하였건만 대답조차 아니주시는군요!!!
상준님, 필님의 옛노래시리즈1,2
님의 노래가 모두 그렇지만 이것역시 얼마나 잘 부르셨는지 몰라요.
마치 자기가 가사쓰고 곡 붙인 것처럼 애착을 가지고 부르셨다구요..
들어보셨나요?
물론 들어 보셨겠죠!
올려놓기만 하면 분명 많이들 방문하실겁니다. 올려주시는 거죠???
님의 입김으로 부른 노랫말 그냥 둔다면 팬으로서의 도리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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