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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잘 보내고 계시지요?
그녀는 조금은 상대적이어야 하지 않을까여?? 아닐까여???...^^...
그녀는 마음을 비우면 보이지 않을까여?? 아닐까여???...^^...
기다리는 아픔.........
김만수 님이 쓰시기를:
>이 노래를 들으면 지금도 가슴한구석에는 지나간 사랑의 그림자를 많이 겪은 사람처럼 가슴이 뭉클합니다.....
>1집!!그 이후의 절대음감으로 국민정서를 자극!!
>봇물 터지듯 밀려온 그의 감성적인 매력적인 호소력짙은 혼의 소리로 인해 지금까지도 그의 체면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답니다...
>넘 좋아여!!
>
>예전의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도 오히려 전 남잔대도 넘 열성적으로 좋아하다 보니깐 결국 헤어지고 말았답니다....
>좀 안타까운 일이죠...
>그 여자분보다 제가 형님을 더 사랑했나봅니다..크크....흐흐....
>전 사실......
>이제 나이가 결혼할 나이가 되다 보니까..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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